1. 바뀐 규정에 의하면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이 나와야 선별진료소나 보건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음

ㄱ.
- 자가 진단 키트로 검사하거나 신속항원검사를 해주는 병원에 가서 검사뒤 양성이 나온다면

그거 그대로 들고 신분증 챙겨서 pcr 받으러 가면 됨

추가
+ 선별 진료소에 가면 담당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신속항원 검사를 할수 있게 마련해 뒀음
- 그곳에서 신속항원검사를 해서 양성이 나오면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음

+
2. 그런데 코로나 증상이 의심되고 있는 상황이지만 , 신속항원검사결과 음성이 나온경우 어떻게 해야 될까?

- 가까운 동네 의원중에 신속항원검사를 해주는 곳이 있으면 거기 찾아가서 일단 신속항원 검사 접수를 하고 병원에서 검진을 받은후 , 의사에게 소견서를 써달라고 하면 됨

그리고 그 소견서와 신분증을 들고 pcr을 받으러 가면 됨

- 추가로
가족중 코로나 확진자가 있다면  밀접촉자로 분류됨

: 가족구성원이 pcr 검사후 확진판정을 받으면  보건당국에서 관련 문자를 확진자 에게 보내줌 - 그러면  그 문자를 긷줌 폰에 받고 신분증과 가족 관계 증명서를 가지고 pcr 검사를 받으러 가면 됨

3. Pcr 검사를 위해 선별진료소를 가면 두개의 줄이 있음

첫번째줄은 pcr 검사 , 두번째 줄은 신속항원검사

Pcr검사를 받으러 선별 진료소에 갔으니 pcr 줄에 서면 되겠지?

그리고 난뒤 긷줌이 해야 할 행동이 하나가 더 있음

- 바로 문진표 작성임
문진표 작성
: 긷줌이 사는 구마다 작성 방법이 다름

ㄱ.종이 문진표 작성 하는 경우
혹시라도 모르니 비닐 장갑과 볼펜 한자루 챙겨가는 것도 좋음

ㄴ.전자 문진표를 작성하는 경우
네이버나 카카오 qr찍는 카메라를 작동해서 qr 코드를 찍으면 관련 웹페이지로 넘어감 - 거기 관련 사항을 체크해서 제출 하면 됨

이제 기다림이 끝나고 pcr 검사를 받기전 마지막으로 신원 확인과 오게된 경로를 물어봄

그러면 1or 2번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을 이야기 한후 pcr 검사 키트를 배부 받고 차례를 기다린뒤 pcr 검사를 받으면 모든 과정이 끝남

보통 검사 결과는 그 다음날 아침에 문자로  통보됨

그리고 참고로

해외출국자의 경우는 증명서 발급을 위해 선별진료소가 있는 지역 거점 병원( 주로 규모 있는 병원에서 ) 코로나 검사를 하기도 하는데 거기는 가격이 비쌈 : 우리 지역같은 경우는 10만원이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