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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츠힘 재현실험 2차 결과보고
오늘은 저번 실험이 구리선+은선+테이프로 진행되었고 장력을 줄수 있도록 고정한 상태가 아니기에 이번엔 샘플에 실버 페이스트와 0.2mm 은선을 고정하여 은선의 장력으로 샘플이 부양가능한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1. 샘플 : 은선을 2~3회 샘플에 감고 실버페이스트를 이용해 접촉저항 최소화+고정함 2. 1mm 두께 99%구리 1.7g~1.8g 샘플실험 https://youtu.be/HBzNnSclL_s?si=GeN5sA_7vqF8CKyF 로렌츠힘재현2-실버페이스트, 장력부여로렌츠힘을 확인하기위해 1mm두께 1.7~1.8g 구리판을 실버페이스트와 은선으로 연결하고, 추가적인 장력 부여를 위해 테이핑으로 고정한 후 5A 수준의 전류를 가한 동영상입니다.youtu.be샘플이 카메라쪽으로 다가올때 은선의 장력으로 고정되고 그힘을 못이겨(?) 샘플이 부양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지만 전혀 그런기색은 보이지 않았고, 반대로 카메라 먼쪽으로 달아날때 은선의 장력으로 떨어지지 않고 버틸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았지만 전혀 그런일은 벌어지지 않았음. 3. 0.5mm 두께 99%구리 1.7g~1.8g 샘플실험 https://youtu.be/rggyCpA74sU?si=vhWSfJZkBsfB7G16 로렌츠힘검증2-10.5mm 1.7~1.8g 구리시료애 실버페이스트 은선0.2mm로 측정(D면 자석)youtu.behttps://youtu.be/4TSkZRpfQ8I?si=wepfzhc4vUOX-PDL 로렌츠힘검증 2-20.5mm 1.7~1.8g 자석 T면 실험youtu.be자석 D면과 T면을 구분하여 전류방향도 바꿔보고 실험해봤지만 역시나 부양은 관찰되지 않음. 4. 은선 장력검사 https://youtu.be/A7BJYSNiFO4?si=K50sBeYu6VKrjq-a 은선 장력검사부양에 필요한 힘을 견딜수 있는지 은선의 장력검사youtu.be은선이 '뻣뻣하여' 1.8g 수준의 샘플을 지탱할수 있다면 은선을 조작하여 공중에 띄워보이게 하거나 혹은 부양을 지탱할수 있는지 보고자 손으로 움직여봄. 동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1.8g의 무게는 0.2mm 은선에게는 감당할수 없을 정도로 버거움. 그냥 잡으면 축 늘어지고 이런 은선을 잡고 흔들어도 빳빳이 세울수가 없음. 즉 은선의 장력으로 뭐 어찌 조작도 가능하고 허공에 띄울수 있지 않을까...하는 건 뇌내망상임. 정 궁금하면 쿠팡에서 0.2mm 은선 한번 사보면(1000원 정도밖에 안함) 이게 뭘 의미하는지 바로 알게 될거임. 뭔가 허공에 고정된 듯한 장력을 내려면 구리선으로 1mm 정도는 되어야 빳빳히 설수 있다. 5. 결과 똑같은 무게의 구리시편에 똑같은 은선을 사용하여 똑같은 크기의 자석(쿠팡 5cm 직경의 네오디뮴. 대마왕님과 소통하고 산 것임)에 매우 근접한 자기장으로 실버페이스트를 이용해 실험해본결과 1) 어떤 조건하에서도 대마왕체같은 부양은 확인할 수 없었음. 2) 또한 은선을 팽팽하게 유지해도 마찬가지였고 은선의 장력은 1.8g의 샘플을 허공에 띄울수 있을 정도의 장력을 보유하고 있지 않음. 즉 현재 구리시편의 형태로는 대마왕체처럼 재현할수 없었다. 6. 다음 실험 은선이 부족해서 다른 모양의 샘플(구리선재형태)이나 다른 재질의 샘플(ex.알루미늄)로 실험은 못했으나 은선이 추가적으로 도착하는대로 실험해보겠음. 7. 추가) 샘플과 DC 파워서플라이간 연결사진 - dc official App
작성자 : 프린씨펄고정닉
검찰 핵심관계자 "김건희 소환 방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직접 불러 조사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를 받아야 사건이 종결될 수 있다"는 의견을 지난해 말 김 여사 변호인에게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검찰이 김건희 여사를 소환 조사할 방침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 여사가 주가 조작인 줄 알고,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에 거액을 댔는지 규명하는 게 핵심입니다. 시기는 권오수 도이치모터스 전 회장 등 주가조작 일당에 대한 항소심 재판 선고 이후라고 했습니다. 작년 2월, 1심에서는 6명이 유죄가 나왔습니다. 이 관계자는 김 여사 소환 조사에 앞서 항소심을 통해 "사실 관계가 정리돼야 한다"고 했습니다. 1심은 일부 범행이 공소시효가 지났다고 봤습니다. 또 주가조작에 돈을 댄 전주 가운데 무죄로 판단한 경우도 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가 범행 기간을 어디까지 볼지, 전주에 대한 유·무죄 판단을 어떻게 할지 보고 나서 김 여사를 부르겠다는 취지입니다. 그런데 검찰은 늦어도 올해 초 항소심 재판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했다고 했습니다. 이 검찰 관계자는 "항소심 재판이 끝나면 그때 맞춰서 정리를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재판이 미뤄졌다고 했습니다. 그러다 2월에 법원 인사가 나면서 항소심 재판부가 바뀐 거라고 했습니다. 김 여사의 주가조작 연루 정황은 속속 드러났지만, 검찰은 4년간 단 한 차례 서면 조사만 했습니다. 소환 조사는 없었습니다. 1심 법원이 주가조작 거래 내역으로 판단한 102건 가운데 48건이 김 여사 계좌를 통해 이뤄졌습니다. 주가조작에 가담한 투자자문사 PC에서는 '김건희'라는 제목의 엑셀 파일도 나왔습니다.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특검이 시작되면 검찰 수사팀도 줄줄이 수사 대상에 오를 거라는 관측이 검찰 안팎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관계자는 "수사 의지가 없다든지 안 하려 하는 건 전혀 아니"라고 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오는 16일 마지막 증인 신문을 한 뒤, 오는 7, 8월쯤 선고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장 '검찰이 과연 언제 김 여사를 부를 것인가'가 궁금해지는데요. 도이치모터스 사건 항소심 선고가 나면 그걸 보고 부른다는 게 당초 검찰의 계획이었지만, 총선 이후 입장을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 핵심 관계자는 MBC에 항소심 선고 전이라도, 김 여사를 불러 조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총장이 신속수사를 지시한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으로 김 여사가 소환된다면, 그때 주가조작 의혹에 대한 조사도 한꺼번에 진행하겠다는 겁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제 기자회견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수사는 받을 만큼 받았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여사가 주가조작꾼에게 속아 계좌를 맡겼고, 주가조작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게 대통령실 입장입니다. 총선 직후 검찰은 항소심 결과가 나오기 전이라도 김 여사를 조사할 수 있다고 입장을 바꿨습니다. 검찰 핵심 관계자는 "여당 참패로 대통령 가족에 대한 수사 압박이 커졌지 않느냐?"고 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대통령실 결심이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대통령실과 김 여사 쪽에서 전향적으로 하겠다고 하면, 항소심 선고와 상관없이 정리를 해야 하지 않겠느냐"고 했습니다. 검찰 핵심 관계자는 "원론적으로, 조사를 받아야 종결이 될 수 있다"는 의견을 작년 말 김 여사 변호인에게도 설명했다고 했습니다. 여당의 총선 참패 직후 야권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 추진을 거세게 압박하고 있습니다. 이원석 검찰총장은 송경호 중앙지검장에게 김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사건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수사하라고 직접 지시했습니다. 대통령실과 미리 조율한 약속대련인지, 검찰이 대통령실과 거리를 두고 제 갈 길을 가는 것인지 해석이 분분했습니다. 대통령 기자회견 이후 첫 출근길에서 이 총장은 김 여사 소환 조사 가능성에 대해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다음 주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를 불러 디올백 사건 수사를 이어갑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905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47906
작성자 : 정치마갤용계정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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