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로 유명한 회사 젠하이져가 여름을 맞이하여 신상품을 발표하였다.

SHJ-2100

젠하이져의 고유 제품번호와는 다르게 시작하는 제품으로

젠하이져가 중저가 커널형이어폰공략을 나선것으로 추정된다.

유닛크기는3.9mm로 현존 모든 폼팁과 호환가능하며

한여름 더위에대비하여 아이스폼팁(얼음)을 개발하여

이어폰유저들에게 기쁨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오르페우스2

출고가 1700만원. 진공관식 앰프체용이라는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발표했던 젠아히져 오르페우스 제품의 후속작이다.

초기제품과는 같은 스펙이지만  휴대성을 위해 통신거리 1000만KM의 블루투스를 체용

베터리는 4시간충전으로 1분을 사용할수있다고 알려저있다.

이제품 역시 여름을 대비하여 이어패드 와 교체할수있는 수냉식패드를 채용

여름에 헤드폰을 사용못하던 유저들에게 큰 기쁨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출고가는 2500만원으로 고가지만 전작의 인기에 뒤떨어지지않는 판매속도를 보여줄것으로 예상.

마지막으로

한국 디씨인싸이드 이어폰,헤드폰 갤러리의 묵풍,김니킥의 아이디어를 채용한 이어폰인대

이제품은 아직까지 스펙비공개로 비밀에 감춰지고있다.

아이디어공모작에서 뽑힌 묵풍,김니킥은 이제품이 이어폰계의 오르페우스로 자리를 잡을꺼라

예상하고있는 바여서 상당히 기대되는 작품이 아닐수없다.

김니킥:오르페우스 제품을 집에서만 사용하다보니 답답함이 없지않길래

          평소 존경하던 묵풍님과 함께 2년6개월동안 합숙훈련을 거쳐 제작했습니다.

묵풍:  평소 김니킥과는 펫과 주인관계로 잘지내고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젠하이져사의 아이디어 공모작에 오르페우스 공구를 추진했던 제가 한건 해야될듯해서

        김니킥과 함께 참가하게됬습니다. 디자인은 A8,CM7등등의 고가제품들에게 밀리지않구요

       스팩역시 헤드폰 오르페우스와 동등한 스팩이며 
 
      가격대는 젠하이져사와 상의를 해봐야겠지만 mx400제품과 비슷하게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상 DC없다 뉴스에서 헤이겔러기자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