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막귀가 요즘 뛰어난 음질을 들어보았는데요

그 결과 이어폰을 지르기로 결심했습니다 !!

검색을 통해 이어폰의 배경지식은 약간은 알게되었습니다 .

첫번째로 고려한건

오픈형과 커널형이었습니다 .
오픈형과 커널형 이 둘의 음질은 10만원초반때 이어폰에서는 오픈형이 압도적이라 들었는데요
소음이 그렇게 없는시간이 많이있지도않고 커널형이어폰을 잠시 착용해본 저로써는 커널형이어의 매력을 포기할수없었습니다.돈을 좀 들이면 음질도 그다지 차이가없고요
그래서 커널형으로 선택

두번째로 고려한건

저음/중음/고음이었죠.
분리도와 해상력도 중요했지만
엠피3에 이퀄로 그정돈 조절할수 있기때문에 넘겼죠
저의 엠피3 음악스타일은 락을 주로들어요
쾅쾅때리는 드럼소리도 좋지만.
보컬의 중음
고음은 솔직히 고음의 정의는알겟지만 뭐가 고음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입문하는 저로써는 어느하나 포기하기가 아쉬웠습니다.

이런 사항을 고려해 결론을 내린이어폰은
E3C라는 이어폰이었습니다
커널형에 음질도 어느하나에 치중이 안된 밸런스를 고루갖춘 이어폰.
가격대 다른 커널형이나 오픈형에 비해 떨어지지않는..
하지만 심심할수도있는

저의 고민끝에 내린 결정은 이렇습니다 .
처음 입문하는거라 결정도 시원하게 못내리고 고민많이하는거 이해해주실꺼라 믿습니다 ㅠ
E3C외에 가격대비슷한 다른이어폰 추천해주시거나 . 그런게있으면 리플달아주시면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