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악의 수준?

음악들 간의 수준차는 분명하게 존재 한다고 봄.

그 수준을 판가름 하는 능력은 수행을 거듭할수록 첨예해짐..

즉, 노래를 고르는 기준이 까다로워짐.. 미식가들의 입맛이 까다로운 것처럼..

그러나 모든 사람이 좀 더 수준높은 음악을 지향 할 필요는 없는것임...

왜냐하면 이러한 능력은 음악감상이 그저 대 여섯개의 취미 중 하나인 우리같은 평범한 사람에게는 씨잘데기 없는 것일 뿐..

물론 접하면 좋고 안접해도 상관없고 다 좋음 씨잘떼기 없음 ㅇㅇ

그런건 인제 좀 더 음악의 심오한 수박의 속 맛을 알고싶은 사람들이나 파고드는 것..

따라서 다른사람에게 좀 더 높은 수준의 음악세계를 접할 것을 강요해서는 안되는 것이빈다...

서로 터치하지 말아야 합니다.

당신에겐 그런 자격이 업ㅂ기 때문이빈다..


2. 장르별 취향?

우리가 범하는 매우 일반적인 오류로..

모든 음악을 접할 때 자기가 즐겨듣는 음악의 감상포인트를 기준으로 감상하는 것이 있음...

한 20초 들어보다가..참지 못하고 욕지꺼리를 내뱉곤 함.. \'아 이따구것도 노래라고;; 어이가없네;\'

여보쇼. 딸기먹다가 귤먹으면 좃같은건 당연한거임..

..모든 장르의 음악마다

각각 질질 싸는(?) 포인트가 다른것임..

취향은 존중해야 하는것임.

당신의 우매한 판단으로 눈 앞에 있는 상대를 정신연령 낮은 좆 꼬꼬마로 전락시켜버리지 말라 이거야




결론 : 남이 듣는 음악을 가지고 그것을 그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는 개똘츄 같은 짓은 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