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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으로 페르시아와 맞다이뜬 스파르타 - 스파트라인 300명 포함 연합군 총병력은 7천명이였음예수가 태어난 해부터 기원후 1년 - 예수가 태어난 해가 기준은 맞는데 측정 오류로 실제로는 기워전 7~2년 사이에 태어났을 것으로 추정최영 장군의 '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 - 최영이 한말이 아니라 최영 애비가 한말임당나라 군대 - 좆밥 아님. 쇠퇴기에 약해지는건 다른나라도 마찬가지홍길동전의 홍길동 - 허구인물이 아니라 실존인물임의자왕 - 삼천궁녀는 실존하지 않았음, 그리고 의자왕의 의자는 시호가 아니라 이름임한신이 조나라를 상대할때 배수진을 쳐서 죽기살기로 싸워 승리 - 배수진은 미끼였고 별동대로 빈집털이해 승리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 - 실제로는 도시락이 아닌 물통 폭탄을 던졌음선조 때 처음 등장한 거북선 - 태종 때 처음 등장함목숨걸고 한반도에 목화를 처음 들여온 문익점 - 목화 자체는 이전부터 한반도에도 있었고 밀수해온것도 아님바보 온달 - 바보 아님고구려 세운 동명왕 - 동명왕은 부여의 시조임귀주대첩 강감찬 - 무신이 아니고 공부만 존나 한 문신임, 귀주대첩 당시 받은 무관직도 임시로 받은거대동여지도와 관련된 대부분의 일화 - 실제로는 김정호가 국가 지시로 만들었고 실측했다는 기록도 없고 감옥 가지도 않았음주초위왕 -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크며 중종실록에도 등장안함클레오파트라 - 이집트인이 아니라 그리스인임매체에 자주 등장하는 바이킹족의 이미지 - 실제로는 깔끔하게 면도하고 다님
작성자 : ㅇㅇ고정닉
[후기] 시그마 50mm F1.4 DGDN과 함께한 패션위크 하루
얼마전 세기몰 '하루 기록' 이벤트를 통해 시그마 50mm F1.4 렌즈를 사용해 볼 기회가 생겨사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함.체험단은 18일 오후 1시부터 시작되었음.시작하고 약 10분가량의 세미나가 진행되었다고 하는데,교통사정상 늦게 도착해 세미나에는 참석하질 못했음 ㅠA1에 해당 렌즈를 장착한 사진임.어느정도 무게가 있어 가볍게 사용하기는 힘들지만, 밸런스 잡힌 무게감을 보여주더라.행사 당일 충무로 옆 DDP에서는 패션위크가 진행중이었기에 패션위크를 다녀왔음*리뷰에 사용된 사진은 모델들에게 사용을 허가 받은 사진임현장에 도착해 현장을 배회하던 모델 한분과 컨택했음.짧은 소통 후에 촬영을 진행했음.조리개는 2.2로 조여두고 촬영을 진행했다.전체적으로 선예도가 좋은 모습을 보여줌.색수차가 발생하기 쉬운 역광상황에서도 큰 색수차가 보이지 않는 모습을 보임.이번 50mm F1.4는 색수차 제어에 자신감을 보였었는데,과장되지 않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음.AF 성능 또한 충분히 좋더라. 모델의 행동이 변할때마다부족함 없이 따라가는 성능을 보여줌.간혹 렌즈가 바디의 성능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는데,단 한컷도 놓치지 않고 성공적인 사진을 찍어내는 능력을 보여주더라.만족스러웠음.보케를 확인하기 위해 최대개방으로 촬영함.보케 모양은 원형을 그리고 있음.주변부로 갈수록 보케가 레몬 형태를 그릴 법 한데,최대개방에서 안정적으로 원형을 그려주는 보케는 인상적임.이번 50mm F1.4에 시그마가 얼마나 진심으로 개발 착수했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었음.가격적인 부분도 이번에 발표되는 50mm F1.4 대비 반값 정도에 자리하고 있으니,여유가 되신다면 한 번쯤 사용해도 좋은 렌즈라고 생각됨.어느 상황에서나 안정적인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렌즈는다양한 환경에서 촬영을 하는 포토그래퍼에게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함.쉬운 역광 상황에서의 색수차나 근접, 중거리, 원경에 따라 왜곡 및 화질 편차가 존재한다면모든 상황에 골고루 대응하기는 힘든 부분이라...시그마 50mm F1.4는 이 같은 상황에서 충분히 대응하기 쉬움.다양한 환경에 맞춰 응용하기 쉬운 50mm라는 화각의 특징과 렌즈의 성능 덕분에 사진이 편했다.현장을 빠져나와 촬영한 데일리 스냅.원거리에서도 빠지지 않는 화질을 보여주고 있음.현재 55mm F1.8을 바디캡처럼 물리고 다니는 나로써는수차 스트레스가 없다는게 가장 만족스러웠음.가볍게 노을이 들어오는 상황에서도 할레이션이나 고스트 없이깔끔한 사진을 만들어 주는 것을 보니,50mm 단에서 선택할 수 있는 렌즈 폭이 하나 더 늘어난 것 같더라.다만 아쉬운 점은 있었음. 데일리로 가지고 다니기 쉬운 50mm 라는 렌즈 특성상50mm F1.4의 포지션이 괜찮은가? 라는 질문이 먼저 들더라고.우선 무게로 인해 가볍게 다니기가 쉽지 않았어.바로 다음날 55mm F1.8 za를 들고 모델 스냅을 촬영했는데..유사한 화각에 가벼운 무게로 손목의 피로감이 덜했던걸 생각해보면...화질도 준수하지만 정말 좋은 화질을 원한다면이번에 출시되는 50mm F1.4 GM렌즈와 50mm F1.2 GM렌즈가 위치하고 있기도 하고.심지어 무게는 50.4 GM이 100g 가량 더욱 가벼움.마찬가지로 가격대도 저렴한 화질 좋은 50mm를 찾는다면55mm F1.8 za와 삼양 라인업으로 어느 정도 타협이 가능하다는 점도 아쉬움.그럼에도 GM렌즈에 부족하지 않은 화질을 보여주는 시그마 50mm F1.4 DGDN의 등장은표준 화각의 선택지를 늘려주었다는 점에서 인상 깊더라고.적당한 가격에 좋은 화질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야 하는 상황이라면저는 50mm F1.4를 어김없이 선택 할 듯 함.종합적으로 좋은 렌즈임.가장 큰 단점인 무게 또한 고급 렌즈라는 인식을 가지고 생각한다면어느 정도 타협이 되기도 하고.좋은 렌즈 체험을 할 수 있게 해준 세기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림.*본 리뷰는 세기 P&C의 지원으로, 할&인 구매 혜택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렌즈를 대여한 후 하루간 사용하고 리뷰를 작성하였으며, 사용 후에는 반납하였습니다. 리뷰는 세기 P&C의 개입 없이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작성자 : 티디비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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