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한잔하고 노래방에 갔다왔습죠..

한명당 2만 5천원씩 추가로 내서 도우미 한명씩 끼고 놀았뜸..

나의 앞에 있는 친구의 도우미는 현아 닮았고 .목소리도 현아 닮았음.. 스커트에 검정스타킹신었는데 ..레알 쩌러..내 파트너 되길 바랬는데 ㅠㅠ

내 옆에있는 놈의 도우미는 먼가 터프하면서도 애교가 살살녹음..노래도 잘불름.. 레깅스입었는데 레알 만지고싶었음.

내 도우미는 덩치가나보다 큼..허벅지가 내 허벅지보다 1.5배는 두꺼움.. 음......................

미니스커트에 검정스타킹신었음..

오랫만에 즐겨보는 유흥인데 파트너가 졸라 맘에 안듬.

역시 수위는 너무나 낮음..아님 ㅇ내친구들이 욕심이 없어서인지 처자들의 가슴이나 다리를 만지지를 않음..

그냥 같이 노래부르다가 살짝 껴안는정도가 전부임..레알 순진한 친구들...

나는 그냥 쌩까고 혼자 노래불렀음..난 레알 육덕진 여자 안좋아함..


ㅠㅠ

담번엔 혼자 키스방가야겠음..아 진짜 돈만 버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