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리니단

2011.03.31 17:48:21

조회 38 추천 0 댓글 0

이것으로 당신의 기분은 좋아질 것입니다.

가끔 당신이

낙담하게 될 때면

이분의 일을 생각해 보세요.

초등학교를 중퇴했다.

시골에서 구멍가게를 경영했다.

파산했다.

빚을 갚는데

15년이 걸렸다.

결혼을 했다.

불행한 결혼이었다.

하원에 입후보 했다.

2회 낙선

상원에 입후보했다.

2회 낙선

역사에 남을

연설을 했다.

그렇지만 청중들은 무관심했다.

신문에서는

매일 얻어맞고

반 이상의 국민들로 부터

배척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상상해 보세요.

세계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저 A.링컨이라고만

간단히

자신을 밝히고

이 재주없고

서투르며

무뚝뚝한 사람에게

감동되었는가를.

오늘 참 많이 힘드네여*^^*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여^^
http://blog.naver.com/evi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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