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질문이좀잇어

나이는25살 지역은 광주 회사이름은 말못하겠고

이름좀있는 에어컨쪽 지정점인데..

가방끈도짧고 자격증이없어서 일하고있어..

초봉120받고 일하고있는데 광양이나 지방쪽으로가면 내가운전 거진다해

왕복3시간에서 좀더걸릴때도잇고.. 일하는시간은 지방갈경우 오전7시출근 할때도있고

8시에서 9시까지 30분 간격으로 늘어났다 줄어들었다하는상황이거든..

나이 25살에 자격증은 준비하고싶고 아니 해야되리라 맘먹었고..

근데 암만 수습기사라해도 120은좀 아니지않나.. 지역이 전라도라서 그런건지

중요한건 보험도안들어간다는거야 이번에 사무실 이사계획이있는데

방얻어준답시고 사무실+방이 있는곳이나 아파트를 얻자고하는데

씨발 얻어야 얻는거고 솔직히 사장이랑 같이살면 좆나 더고생할꺼같은데...

일하다 술집들러서 술마시고 난 대리기사불러서 대리로 사무실들어오고

공구좆나많은거 나혼자 다내리고 퇴근하고 그러거든..뭐자주잇는일은 아니지만

나 지금좆나심각하고 고민되는상황이라..보름정도있으면 3달되어가는데

이짧은 수습기간동안 일해본바로는 월급이라던가 보험등등 전혀혜택을 못받고

자기 이득만 취하려고 날쓰는거같은데 솔직히 우리사장 능력은 있는거같아

관공서만 잡아서 일하고 일반집은 않하거든.. 근데 하는만큼 따라와야하는 보수가

120이라는게 좀서글프고 이짓을 해야하나 싶기도하고..

냉동쪽형들 조언을좀구할께.. 그리고 부탁도할께

조언은 좋지만 니나이에 그거받냐 나같음 두ㅣ진다

이런소리말고 심각하게 같은계통쪽 종사하는형들 내상황이 맞는상황인지

잘못된상황인지 설명좀해주길바래.. 지금 자리잡지못하면 늦을꺼같아

부탁해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