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쪽에 엄마이름으로 되어있는 빌라 가 한채 있는데


나하고 상의도없이  갑자기 판다고 내놨음

그 때 나는 군대있었음

사겠다는 새끼가 나타나서

일부잔금 받고 나머지 잔금다 해결해주면

면의 변경  깨끗이 해주려고했는데

이개새끼가 자꾸 잔금2년동안 계속 미루길래
 
전화도 피하고 이지랄함


졸라 빡쳐서  그새끼 집 찾아가서  겨우 그 새끼

만나서 언제 까지 모든잔금 안해주면 법적 책임 지가 다 받겠다고 각서 까지 써졌는데

이개새끼가 뭔생각인지

1 년동안 아무런 연락없고 또 도피중,

기냥 간단히 고소하고  우리가 집들어가 살면되는데
엄마는  고소하게되면 나중에  그새끼가 보복 할까봐
무서워서  고소도 못하고 이러고있음
부평에 다시 들어가 살아더라면

부평 근처에 내친구가 5년동안 일하고 있는 공장에서  지금쯤 나 돈모을면서 일하고 있었을텐데

그리고  우리가 살고있는데 빌라 가격도 많이 올라다고함 근처에

백화점짓고  외고도     짓고 있는중이라서

2 억정도 무조건 오른다고 하는데

엄마  기냥 가난하게 살고 싶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