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발 고시원사는데 어떤새끼들이 반찬 다 훔쳐먹었어 졎같네 고시원나간다씨발

개새끼들이말야 누가 씨발 하루벌어 하루사는 그지같은 하루살이새끼들 아니랄까봐

스팸 4개 사다놨는데 씨발 3개는 텅텅비어있고 나머지한개는 퍼먹다만채로 주방 바닥에 굴러다님

2마리치킨(양념+간장)시켜서 먹다가 배존나불러서 나중에먹어야지하고 냉장고에 넣어두고 일갔다와서 치킨먹을라고 부푼마음에 냉장고 열어보니

어데로갔노 씨발 야마돌아서 고시원 주방 부엌 존나 샅샅히 살펴보다가 결국 찾음 쓰레기통에있음

시발 쓰레기통에있는 치킨포장된박스 꺼내서 제발 뼉다구가아니길..하고 열어봤는데 씨발 니미 뼉다구조차없네 사골끓여먹을라했는데 씨발놈이

지네 에미 시골집에서 키우는 개새끼 갖다줄라고 뼉다구까지 쓸어갔나 진짜 존나빡쳐서 "아 씨발 어떤 개 씨발노무새끼야!!!!!!!"존나크게소리질렀더니

웬 반찬도둑같이 생긴 새끼가 자다깬 표정으로 고추비비적거리면서 지 방에서 겨나오더니 "거 조용히좀 합시다 당신만 사람이여?"이지랄하고

팬티속에손넣으면서 꼬추부비작거린손으로 눈비비적거리면서 다시 지방으로 들어감 시팔 존나 어이없어서 ㅋㅋ 그새끼 문앞에다 침뱉고나옴ㅋㅋㅋ

또한번은 쉬는날에 모닝땡 하고 들어와서 한숨 더 자려는데 고시원 주인장새끼가 갑자기 아침에 내방문똑똑거리더니 사무실앞에 우유 못봤냐고 그럼

못봤는데요 하니까 이 미친새끼가 내방으로 고개 빼꼼내밀고 눈까리돌려가면서 내방탐색하기시작하길래 지금뭐하시는거냐고 저의심하는거냐고

따졌더니 주인장새끼가 "어 아냐..아냐" 이지랄함 눈까리는 여전히 내방 탐색중.

한숨더잘거라고 나가달라고 했는데 이새끼가 안나감. 침대 위에 이불좀 치워보라함 ㅡㅡ 어이없어서 이불은 또 왜요 하니까 그새끼가

"아 아니..이불속에 자네 친구 숨어있나 해서.."(고시원은 1인1실 본인외 외부인 숙박금지)이지랄까ㅡㅡ 씨발 이불이 침대에 딱달라붙어있는데뭔개소리

내가 이불속에 지가 쳐먹을 우유 숨겨놓았는줄알았나봄 좆같아서 에이 씨발 하면서 이불들춰낸다음 지금사람의심하는거냐고 존나따짐

그랬더니 병신이 되레 화내면서 젊은놈이 세상무서운줄모른다고 펄쩍펄쩍뜀 이런 미친새끼가 나이를 좆구녕으로 쳐드셨나

그만큼 나이를 쳐드셨으면 사람함부로의심해도되냐고 존나따졌는데 병신이 의심한거 아니라면서 지랄함ㅋㅋ

존나 시발 그래서 그럼 이른아침부터 왜 남에방에들어와서 사람자는거방해하냐고

그깟우유 내가하나사줄테니까 댁은 빨리 들어가서 댁 일 보시라고 존나지랄했는데 병신새끼가 말꼬리 존나흐리면서

아 그냥 x군이 뭐하나 궁금해서 와봤지..그럼 쉬게 이지랄하면서 나감 병신새끼가 내가 이른아침부터 뭘하던 그게 왜궁금한건지

한 5분후 누가 문두들김 열었는데 옆옆방에 노동자새끼임 무슨일이시냐고 했는데 그노동자새끼가 갑자기 신발벗고 내방 겨들어옴 아 시팔

뜬금없이 나이물어보길래 22살요. 이랬더니 노동자새끼가 "아까부터 쭉 듣고있자니 자네 그거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이지랄하면서 다그침

걍졸리고귀찮아서--대꾸안하고가만있었음 근데 씨발 어디서 퀘퀘한냄새가올라옴. 아 그 노동자새끼 발냄새임 ㅡㅡ

존나 발냄새랑 입냄새 풀풀 풍겨가면서 나한테 훈계질함 아 근데 시발 냄새못견뎌서 그 노동자새끼 귀에 쏙 박히게끔 "아 뭔냄새여..씨ㅂ.."

이랬더니 병신이 지발힐끔보더니 무안했는지 "자네 행동거지 똑바로 하게"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나감. 그새끼 나갔는데도 발냄새가 방안에서안빠짐

그래서 페브리즈뿌리고 잘라했는데 뭔가억울한생각이들음. 씨발지가뭔데나한테지랄이야좆도앞뒤사정도모르는개새끼가

좆같아서 복도로 나간다음 그새끼 방 근처에 가서 목소리깔고 "아 씨발 발냄새가 코를찌르네 어떤 더러운 개새끼야"라고 한다음 후다닥내방으로튐

시발 엠창 지금도 어떤 아저씨 계란없어져갖고 빡쳐서 복도에서 개지랄중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얼마나 그지같은지 아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