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사유  수정전

앞으로 반도체 사업은 대한민국의 핵심사업으로 죽지않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날로 글로벌화 되가는 해당산업의 추세에 발 맞추어 오직 기술력 향상만이 다가오는 미래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 방법을 ㈜꿈동산에서 찾았습니다.
귀사의 \'끝없는 도전정신과 미래로의 설계\'라는 경영정신에서 저와 귀사의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이렇게 입사 지원서를 작성 했습니다.

만약 꿈동산에 입사가 된다면 선배님들의 많은 질책과 격려를 바랍니다.




이직사유 수정후

사실 현 직장에서 입사했을 당시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여러 선배들로부터 많을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당사가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할 당시 인원의 한계와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인해 당사의 불확실한 미래를 피부로 느꼈습니다.
그로인해 퇴사를 하고 싶었지만 이미 진행된 프로젝트에게 도중하차 하기란, 신뢰는 중요시하는 저에겐 힘든일이었습니다.
그렇게 프로젝트를 연이어 하다보니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뒤 였습니다.
현재는 과거에 비해 연봉도 올라 대우나 급여면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이 직종을 선택했다면 꾸준히 발전해야 하는게 미래를 대비하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날로 글로벌화 되가는 해당산업의 추세에 발 맞추어 오직 기술력 향상만이 다가오는 미래에 대처하는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반도체 사업은 대한민국의 핵심사업으로 죽지않는 사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도체 공정의 전문인 귀사의 \'끝없는 도전정신과 미래로의 설계\' \'인재양성과 기술력 개발\'
이 두가지의 경영정신이 제가 귀사에 이력서를 제출하는 이유일 것입니다.
귀사와 미래를 함께하고 싶습니다.

쓰다보니 손발 오글거리네 아놔 아밍ㅎ미아ㅗ

이직사유가 부실하다고 했잖아.

사실 이직 이유는 지금 재직중인 회사에 입사했을때부터 이직하고 싶었어.

자동차 공장 라인 특징이 만들어진 툴만 사용하니까 내가 한정되는걸 느꼈지.

프로그래밍툴만 쓰는게 아니라 언어랑 조합되는 더 수준높은 자동화라인을 구축하고 싶어.

그게 더 향후 미래를 봤을때 훨씬 경쟁력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내가 여기서 멈춘다면 앞으로 언어로 짜여진 자동화 공장라인은 구축하지 못한다는 약점이 생기기 때문이지...




이력서 잘쓰는 사람 부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