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시즌이 되어서 취업을 알아본 결과..그리고 많은 느낌등을

적어본다.

1.한국사회는 어차피 물건 만들어다 외국에 팔아먹는 수출

구조이며 어쩔수없이 대기업이든 중견기업이든..

공대 학생만을 선호할수 밖에 없다.

2.여전히 학벌 위주의 사회이며 대기업=명문대 공식이 어느

정도 성립한다고 본다.

 취업시즌을 겪으면서 느낀건데..........

(1) 공대 학생만을 선호할수 밖에 없다.

공과계열을 졸업하고 아직 까지 연봉이나 그런것때문에 불만인놈

은 봤어도 취직이 되지 않는놈은 못봤다.그리고 서울의 중위

권대학 이상인 애들은 절반은 대기업에 입사하는것 같다.

실제 인서울 대학 공대중 중상위권은 죄다 대기업 취업률이 50프로

가 넘는다.

문과,이과,예체능계열 학과와 졸업생수는 40 40 20 정도일것이다.

허나 기업체에서 채용수는 80프로가 공학계열 사람과 자격증 소지

자를 뽑고 20프로 정도가 상경계열을 뽑는다.

명문대 애들은 모르겠지만.......그렇지 않은 경우 경영학 제외

다른 문과= 암울  예체능=개 암울 공식이 너무나 당연하게

성립이 된다.

공과가 잘되는건 공장이 넘쳐 나고 기사자격증 가진 쉐키를 법적으

로 둬야하는게 너무나 많고 기사자격증은 공대관련학과만

 나온 쉐키만 딸수있고 문과계열 학생은 아무래도 수학 화학을

안하다 보니 힘든것 같다...토익을 쳐 보지도 않고 학점도 구려도

좀 좋은 학교 경우는 전기공학과 나왔다는 이유로 취직이 몇군데씩

쉽게 되는 경우도 봤으며 지잡이라도 기사만 따서 취직을 괜찮게

하는 경우도 많이 봤다.이유는 하나다......지원에 공대생만 지원

가능하다는 자격을 두기 때문에......기사 소지자 필수가 많은데..

기사를 따려면 관련학과 공대생만 뽑기 때문에.......

공대라고 다 같은 취업률은 아니다.나같은 환경공학,산업공학등은

비주류에 밀리는 편이며 반면 메이져라 할수있는 토목,전기,전자,기

계등은 정말 취업이 잘된다.........기사가 없어도 학점만 쓰레기만

아니라면 지잡애들도 충분히 취업이 가능하더라...그리고 내가 살펴

본 봐로는 공대생중에 아에 토익을 쳐 보지도 않는 인간들도 수없이

많다.또한 인서울 공대생중에도 토익 800넘는 사람을 그렇게 흔히

보이지는 않았다.

심지어 연봉 2200-2400정도가 되는 중소기업에 채용공고가 나도

경쟁률이 5:1이 안넘는 기업...수없이 보인다.

허나 물류쪽 대졸자 신입을 살펴보았다.

참고로 이쪽은 토익을 750이상은 무조건 요구하더라..

40:1 50:1 대기업은 아니라도 괜찮은 돈이면 경쟁률은 상상을

초월한다.

(2) 명문대= 대기업

학교를 안 보는 대기업이 등장 한다지만........

현실상 보면 다 인서울의 알아주는 공대출신들..

그리고 SKY급이나 서성한급들의 경영학 경제학급들이 은행권으로

진출을 한다.....

실제 대기업 취업률을 본다면 공대기준 50프로가 넘는 학교가 많고

문과도 20프로가 넘는 경우가 많다....문과가 20프로정도 밖에 되지

않는건......우리나라 1000대 기업이 대부분 물건 만들어다 파는 기

업이 대부분 이기 떄문이다.경영하는 사람은 몇사람만 있으면 되고

나머지는 공장가서 물건 만드는데 집중을 하면 된다.어쩔수없는

당연한 구조이다.

대기업이 명문대 애들만 선호하는건 물론 그애들이 스펙이 더 좋고

준비도 많이 하는것도 있겠지만.........한국은 인맥사회 이미....

그중 임원들은 그 명문대 생들이 잡고 있고 당연 그 출신대학 사람

들을 뽑으려고 한다..그러니 당연히 지잡에서 스펙이 아무리 좋아도

대기업에 취업 못하는 이유가 된다....

가끔씩 공대생중에는 지잡이라도 대기업에 가는 경우가 있다.

허나 소수이며..........문과같은 경우는 아직 지잡에서 대기업 가는

경우를......본적이 없다.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