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좆같다
집에서는 시발 맨날 병신새끼라고 그러지 않나
시발
여태까지 일 7군데옮겨다녔따 지금은 대기업들 면접볼라고 전에 하던 알바도 그만뒀다
왜냐고? 면접일정이 쭉잡혀있어서 일을 도저히 할수없더라,, 눈치도보이고,, 다니면서 면접보러간다고 몇번말씀드리고 빠졌다
근데 모임,, ? 이게 시발 서류붙어서 면접보라고 오라는데는존나많아서, 그만뒀따 그냥
근데 면접만 보면 떨어진다.. 시발 왜그러는건지 나도 잘몰르겠다
나나나난 24 살
부모라는게 맨날 보면 한심하다고나 하고 병신새끼라고 그러지않나 시발 특히 우리엄마가 그럼 시발
아빠는 그냥 아무말씀도 안하시는데 시발
지금도 같이 밥처먹다가 엄마그러더이다
엄마왈"너는 뭐할라고 하냐 , 너랑 같이 살기싫다, 나중에 결혼하면 니가 알아서 결혼하고 집사고 다 해라, 집이랑 땅은 동생한테 다줄꺼다, ""\'\'\'"\'\'\'"자살할라고?( 처 웃으면서,,)""""""""""\' 이러고 마지막에 이 병신같은새끼"
참 시발 밥먹다 순간 빡돌뻔햇다 시발
내가 그래서 그랫다
나하마 왈" 자꾸 병신새기라고 그러지말라고 기분나쁘다고"
그러더니 엄마왈" 병신새끼한테 병신새끼라고 그러지 그럼 뭐라고 그러냐고 그러더이다"
참 시발 부모라는게 저따구니 자식새끼가 그러는거 아니겠냐
진짜 예전부터 생각하는건데 우리엄마는 정신병자같다 시발
자식새끼한테 좋은소리 한번도 안해줬다 내가 여태까지살면서 시발(진짜다, 제일 듣고싶은소리가 "너는 잘 할수있을거다" 이런소리를 듣고싶은데 시발,,,,,, )
나 대학갈때도 그먼곳가지 머하러가냐고 시발 죽일라고 하고 , 결국에 갔지만,
아우 ,좆같다 시발
빨리 나와서 독립하고싶다,, 나 23살에 군제대하고 1년동안야간일해서 돈번거 1200정도 벌었는데 시발이거 달라고해서 다줬다 어디 쓸데가 있다고해서 시발
아괜히 줬나 싶다 시발 지금 그 돈이라도 있으면바로 원룸잡아서 나가사는데 시발
죽이되던 밥이되던 아무거나 하면서 살수 있을거같은데
참 좆같다 우리집구석 시발
엄마때매 존나짜증난다 시발
진자 나중에 자리잡고 그러면 이 늙은이 진짜 가만 안둘꺼다,, 지가 무슨 개 잘난지 안다 시발
나는 진짜 이러는거보고 나중에 자식새끼 낳으면 진짜 잘해줄꺼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