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누구 말처럼 기술직이 실력만 있으면 대우가 확실히 달라져.... 기술직이 처음에는 쉽지만 가면 갈수록 머리도 써야 되고
잘가르쳐 주지도 않거든 대부분 기술배우는 사람들 초짜나 중급 정도 하다가 그만둬 버려 너무 힘들고 경력도 경력이고 하니깐..
그리고 발전이 없으면 그만두거나 그상태 그대로 머물러 있는 경우도 많고..

예를 들어서 운동선수를 예를 들어볼께.. 축구선수중 메시나 호날두 같은애들 있잖아 일주일에 몇억씩 벌고 그러잖아.. 이것도 어찌보면 기술직이지..
하지만 그밑에 잉글랜드나 스페인같은  하부리그는 6부 7부 리그까지 있다는거 들었어 .. 그쪽에 는 일주일에 몇십만원 받을까 말까한 애들도 많아..
왠만한 노가다 보다 대우가 안좋지..

기술직도 전문화가 되면 머리도 써야되 자기가 타고 나는거도 있고..  자꾸 축구 비유해서 좀 그런데..
호날두나 메시같은 경우는 테클 들어오면 부상안당할려고 살짝피하잖아.. 그러면서 그걸로 역이용해서 헐리웃 액션 취하고.. 그런데.. 반사신경 느린애들은 테클들어오면 곧이 곧대로 다 맞아서 부상당하고..결국은 선수생명 끝나는 경우도 있지..

비유가 스포츠로 이야기 해서 좀 그런데 쉽게 설명해줄려고 그랬음
기술직도 어느정도 선상까지 올라가면 정말 어렵다는거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