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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3월29일의백수짓은(홍익잉쓰밥백)-395

취직씨발놈아(220.70) 2023.03.29 00:01:54
조회 84 추천 0 댓글 0
														


개피와 청년시럽의 백수설교


개피: 세상은 상전벽해인데 백수새끼들은 바퀴벌레처럼 늘어났네

청년시럽: 개피님이 오늘따라 심기가 불편해보이는데요

개피: 당연하죠. 요즘 실업계 고교생들은 공장으로 실습 보내면 부모가 항의하던데요

개피: 지들이 어차피 가야할 곳은 공장인데 부모가 못가게 한다니 내가 그러니까 장기백수들은 부모들의 책임도 있다 했잖습니까

청년시럽: 오냐오냐 자라니까 버르장머리 없는건 기본이고, 잉쓰밥백들만 번식하고 있죠

개피: 그것도 모자라 부모가 실습생을 중간에 집으로 끌고가다니.. 내가 실습생 시절때는 부모가 자식들을 강하게 키운다고 아무데나 처넣는게 기본이였는데 세상 말세군요

개피: 실습생 시절이 주마등처럼 떠오르는데 실습생은 인간대접 못받고 일하는게 다반사였는데.. 일못하면 당연 뒤통수가 남아나지 않죠. 공장 라인작업하는데 얼타면 바로 사수한테 줘터지는건 기본이고 인격모독까지 당하는데

개피: 나도 실업계고졸 출신이지만 앞으로 저 실습생은 후배취급 안하겠습니다(미친놈이 지가 뭔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하거늘


저놈이 똥을 뿌리니까 아랫것들까지 개판이지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과거의 유물만 답습하겠다는건..



10분 후


개피: 이제 지잡대도 하나둘씩 없어지는구나 얼쑤~지화자~풍악을 울려라~(네놈이 뒤지면 얼쑤~지화자~풍악을 울리것지)

개피: 이제야 세상이 제대로 돌아가는구나

청년시럽: 진작 그렇게 했어야 해요. 서울에서 대학 다닐 생각 없으면 대학갈 생각은 때려치워야 하는데 개나소나 지잡대가니까 대졸임매~라면서 직장 가리고 있잖아요

개피: 핑계거리 하나 줄었네..

개피: 잉쓰밥백들은 이거말고 핑계거리들이 많을테니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백수짓 하려 하겠지


20분 후 본격적인 백수설교


개피: 벚꽃이 지고 있군요~벚꽃이 지는건 부모님들이 잉쓰밥백들과 헤어질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신호죠. 부모님들이 언제까지 젊을 줄 압니까



이때 둠캐릭터 등장


데몬: 이놈이 아직도 살아있었군

개피: 네놈 애미보짓구멍 니위치는 일본으로 평범한것보다 못한것이 원래 맞다. 실제로 존대말했으면서 전혀모르는사람에게 욕질하지말고 병신새끼야. 노숙자관련 육촌아저씨와 같게해. 니이름은 모든것을 걸고 모른다. 13년전에 지나가듯 난 니있는지조차 몰랐다

개피: 친할아버지께 몰래 살인청부식으로 한것등 걸려서 평범한 내반대보다 강력한공격을 받는 니다. 보도듣도 못한 병신같은 니로 큰할아버지께 보험사기등을 치려고 했는데 불가능한것처럼 뭘로하든 병신같은 행동하면 대규모살상인것을 알것인데 왜 그런 병신같은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개피: 너에게 별명을 붙여줄게. 니 별명은 소대가리로 해라. 생긴건 좆같이 생긴게 미련하게 나한테 집착을 하는게 꼭 그거같다. 널 위치로 차별하는게 아닌 너에게 그러는 것이다 병신아.

사이버데몬: 뭘 쳐먹으면 그런 개소리가 줄기차게 나올수가 있지? 뒈져라 개새끼야


그렇게 해서 데몬이 순식간에 개피와 청년시럽의 사지를 찢어발기고 부관참시로 그놈들의 시체조각들을 공으로 압축해서 사이버데몬이 투포환 선수처럼 화산으로 멀리 던져버렸는데 맞장구도 칠겸 도시로 탈출한 얼룩말이 너무나 신난 나머지 점프를 이빠이 했는데 개피시체가 직선으로 튕겨져 나오자

얼룩말이 오버헤드킥으로 개피시체를 걷어찼더니 정확하게 화산에 골인시키고 승리의 찬가를 부른다


훌랄랄랄라




안병훈자살 신나는 노래 리듬에 맞춰 춤을 추자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안병훈자살 신난다




모두모여라 개피뒤졌다 비명에 맞춰 춤을 추자

랄랄랄랄라 안병훈운지 존나짜릿해 신난다




안병훈시체 솟아올랐다 조준을 하며 로켓쏘자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안병훈운지 신난다



황진이


어얼씨구~저얼씨구~안병훈이 운지했다 춤을 추자~

안병훈 씹새끼 뒈졌다 헤이~


개피가 뒤졌다~신나게 춤추자~

얼룩말 하늘 난다~


개피 뒤져도~기어 나온다~

안병훈~부활질 개~좆같다~


개피좆물 까고~코인들도 깎고~

골통춤을 출텐데~


좆같아서 어떻게 살까


한번더 족치자~다시 한번 조지자~

이 세상 평화 위해~


좆나 좆같은 개피 개새끼~

안병훈 씨발놈 개좆같다




어얼씨구~저얼씨구~개피좆물 다뒤졌다 춤을 추자~

안병훈 씨발롬 뒤졌다 헤이~



상하이 트위스트



개피 뒤졌다~춤을 춥시다~

비명에 맞춰서 캉캉춤을 때려보자~


리듬에 맞춰서~신나게 춤추자~


개피좆물 일망타진 척결했다~


안병훈 씨발놈 뒤졌다~트위스트 추면서~

비명소리 리듬에 맞췄네~올레~


안병훈 뒤졌다 신난다~캉캉춤을 추면서~

동물들과 하늘 날았네~


안병훈이 운지했다아~축배들고 동물들 춤을추자~예~



오 필승 코리아





오 운지 안병훈 올레~오 운지 안병훈 올레~오~운지 안병훈~목!숨!끊!었!다!

오 운지 안병훈 올레~오 운지 안병훈 올레~오~운지 안병훈~목!숨!끊!었!다!




달리자 춤추자 안병훈이 뒤졌다~

장례식 상주들 리듬맞춰 춤췄다~



유골함 손잡고 이쪽저쪽 흔들자~

관잡고 노~래하자 저놈 뒤졌다~






World cup song






개피가 운지했다~ 말춤을 때리자 야~야야야~

시체를 모두모아 휘발유 지르자 랄랄랄라~








우리가 모두모여 캉캉춤 때리자 랄랄랄라~

비명에 리듬맞춰 힘차게 뛰어라 랄랄랄라~






안병훈의 시체가 쌓였다 모두들 힘껏 말춤때리자~

둠캐릭터~어깨동무를 하면서~개피가 뒤졌다 세계에 외치자~





안병훈이 뒤졌다~에헤라디야 말춤때리자~

안~병훈이 뒤졌다~유골함들고 탭댄스추자~




폐!륜!백!수~ 안병훈이 뒤졌다 오~오~오~오~












축구왕 슛돌이






안병훈~ 운지했다~동네사람들 다 탭댄스췄다~




안~병훈 운지했다~승리의 자축포로 노래부르자~





개피 개피 개피~취갤의 상병신 디시에서 제일병맛 좆병신새끼




개피 개피 개피~S급 상병신 영원한 좆병신 안병훈~





개피가 완전히 뒤지자 둠캐릭터들은 루시폰이 있는 서부사막지대로 이동하면서


개피가 뒤졌다고 선언 하는데 해병대 전역한 것 같은 개짜릿함이 몰려오는지


서부사막지대에 있는 루시폰 앞에서


개피가 뒤졌다고 박수를 위에서 아래로 내리꽂는 박수를 치는데 루시폰 앞에서 둠캐릭터들의 재롱잔치 노래



팔각모 사나이



루시폰: 반동간에 군가한다~군가는 팔각모 사나이 반동시작 헛둘서이너이~


안병훈~운지했다~우리가 최고야~

개피를~물리 치고~여기에 왔다~헛둘서이너이~


이 구역~이 땅을 함께 지킨다~

좆같은 개피좆물~완전 없앴다~



안병훈~개병훈~개피가 뒤졌다~올레~

우리가 해냈다~개피가 뒤졌다~



개피를 물리친 신고식을 거하게 치르고 둠캐릭터들과 프메 몬스터들이 오랜만에 친목 도모의 장을 열겸


개피의 비명소리에 '마이 보이~'라는 라임에 리듬에 맞춰서 IMP가 물구나무 서기까지 하는 퍼포먼스를 하는 것을 보고 둠캐릭터들과 프메 몬스터들이 서로 낄낄대며 맥줏잔을 부딪치고


루시폰과 사이버데몬이 윙크하며 몇시간 동안 멀리 뛰기도 하고 높이 뛰기도 하다가


서서히 곯아떨어지는데


씨팔 개피가 뒤져서 기분 좆타 라는 소리와 함께 신라의 달밤처럼 개짜릿한 기분의 하루와 동시에 안도의 취침을 한 그런 개짜릿한 기분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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