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뭐 주체가 있냐

자아가 있냐

자신만의 강력한 신념이 있냐 생각이 있냐 줏대가 있냐

여자가 뭔데 누군가를 가르친다는거지

수능도

같은 원점수 100점이라도

남자 원점수 100점은 문제풀이도 존나 참신하게 수학자체를 즐기면서 다양한 풀이법 구사하고

여자는 존나게 딱 정형화된 답지풀이밖에 없드만

겜만해봐도 여자는 자신만의 플레이나 색깔이 전혀 없어 따라하고 흉내만 낼뿐

남자는 겜해보면 고수보면 자신만의 색깔 딱 하는거만 봐도 알겠더만

헤어 미용 패션 미술 여자들이 강세인 분야 조차 왜 정점은 남자겠냐

여자들은 자아가 없고 뭐 알맹이가 없어 보인다니까

어떻게든 자신의 안위,자신이 남에게 어떻게 보이는지,욕먹는지 안먹는지 이런거만 생각하고

여자 10명있으면 파는 한 11개로 찢어지고

질투하고 어린여자들어오면 자기한테 관심떨어지니까 경계하고 매도시키고

그저 관심사는 동료교사 남친 집안,직업,사는 아파트,해외여행,오마카세

인생 전부가 쾌락 먹는거 즐기는거 즉 즉각즉각 쾌감과 쾌락만 탐닉하는게 여자 인생 아니냐?

어떤 인생에 진지한 고민이나

내가 진실과 진리 양심을 위해서 나의 밥줄을 걸수는 있을까?

이런거 생각해본적은 있을까?

이런건 생각 전혀 밖이고 에휴 그저 씨발 옆에서 하는 꼬라지 보면

틈날때마다 옷이나 쳐 보고있고

여행사이트나 훑고 있고

병신같은년들이 저런 병신같은년들이 뭘 가르치고

인생에서 뭘 경험한게 있고 뭘 얻을게 있다고 누군가를 가르친다는거지

진짜 존나 이해가 안간다

뭘해도 흉내만 하고 정점은 근처도 못가는 병신들이

여의사도 씨발 손기술 좆도 없어서 수술실에서도 제대로 못해서 어시나 쳐 하고

왜 장인중에 남자들이 전부겠냐?

손기술이 미친듯이 타고나야 수술실에서 날라다니는거야 존나 유망한 의사가 되는거고

여검사도 경제사범이나 수억이상 사기친 사람앞에 앉혀놓고 조사하면 경제사범한테 머리싸움 지능싸움 다 털려서 울고불고 지지치고

여판사도 씨발 경제사범 판결은 무슨 시키는거만 존나게 하고

여자 형사도 오또케 이지랄이나 하고 수사도 좆도 못하고 씨발 그냥 

진짜 여자는 필요가 없는건데

나라에서 여자만 존나 뛰워주니까

여자가 할수있는건 남자도 다 할수있는건데

진짜 여자란 생물이 누군가에게 도대체 뭘 가르치고 

뭘 정신적으로 성숙되고 생각해보고 인생에 대해서 통찰했다고 누군가를 가르치는거지

평생 순간의 쾌락과 탐닉에 빠져서 항상 돈만 쫓는 시키는거 말고는 아무것도 못하는 씨발년들이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