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때 대학 다니던 삼촌이 있음
이 삼촌도 운동권이었는데 운동권 1년만에 학을 떼고 그만 둠.
왜? 자기는 정의로운 집단인 줄 알고 들어갔는데 실은 깡패랑 다를 바가 없었데 문화가 완젖 조폭문화래.

삼촌이 하는 말에 따르면 운동권 고참이 지나가면 후배들이 사열해서 90도로 인사하면서 큰 소리로 "안녕하십니까 형님!" 이러는 모습 보고 개충격 받아서 바로 다음 날에 탈퇴하고 학창 시절 내내 공부만 열심히 했다고 함. 이거 말고도 그냥 문화 전반이 조폭 문화래.
여후배 가스라이팅 해서 따먹는 건 예삿일이고

삼촌이 그러면서 하는 말이 운동권 놈들은 민주화를 바래서 운동을 한 게 아니라 지들이 권력을 갖고 싶어서 민주화 핑계로 운동한 거다. 그런 놈들이 군부정권 대신해서 정권 잡았으면 훨씬 더 권력지향적이고 부정부패한 필리핀 같은 나라가 됐을 거다. 군부정권이 그래도 인권은 탄압했을지 몰라도 국민에게 혜택은 베풀면서 헤쳐먹었다. 정의? 웃기지마라 인간 본성은 어디 안 간다. 다 똑같은 놈들이다. 다만 확실한 건 운동권 놈들은 딱히 민주적인 놈들도 아니고 더 부패하고 권력지향적인 위선적인 놈들이다. 이러더라.

그러면서 공부는 하기 싫고 그때는 비디오 게임도 없으니 심심헤서 운동권 한 놈들도 있을거라더라. 여자도 따먹을 수 있었으니 얼마나 재밌었겠냐면서.

2030 얘들아 잘 보아라 이 운동권 개팔육들이 대학 시절 공부 하나 안 하고 여자만 따먹고 반정부 빨갱이 투쟁이다 하다가 스펙 하나 없이 대기업 쉽게쉽게 들어가 놓고서는 너희들 보고 눈이 높네 나약해 빠졌네 지랄하는 새끼들이다. 애네들은 대한민국 유사이래 최악의 세대들이다. 잘 알아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