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타고 가는데 - 취업 갤러리

취업 갤러리

1/3

프랑스 파리 여행 한국인 실종…2주째 연락두절 프랑스 파리에 혼자 여행 온 30대 한국인 남성이 2주째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가족들은 실종된 남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주프랑스 한국대사관도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현지 시각 지난달 17일 프랑스에 입국한 김기훈 씨, 19일 SNS에 게시물을 올린 걸 끝으로 2주째 연락이 두절됐습니다. 김 씨는 그동안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인도와 일본 여행기 등을 꾸준히 올려왔습니다. 하지만 이번엔 2주째 아무런 소식이 없는 상태입니다. 가족들은 김 씨의 행방을 찾기 위해 영사 조력을 받아 현지 경찰에도 실종 신고를 했습니다. 가족들은 커뮤니티 글을 통해 19일 이후 김 씨의 휴대전화가 꺼져 있는 상태이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도 아무 내용을 남기지 않았다며 프랑스 한인회에도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연락이 끊기기 하루 전인 18일 오후 김 씨를 만났던 한 지인은 김 씨가 파리 북역 인근에 숙소를 잡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KBS에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헤어질 당시 김 씨는 카페에 앉아있다가 산책을 할 거라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실종자 김기훈 씨는 1993년생으로 키 178cm에 보통 체격이며, 팔에 문신이 있습니다. 주프랑스 한국대사관은 김 씨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람은 대사관으로 제보해달라고 밝혔습니다. https://naver.me/GB5Pzv6s 프랑스 파리 여행 한국인 실종…2주째 연락두절프랑스 파리에 혼자 여행 온 30대 한국인 남성이 2주째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가족들은 실종된 남성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주프랑스 한국대사관도 소재 파악에 나섰습니다. 파리 송락naver.me 작성자 : ㅇㅇ

지하철 타고 가는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216) 2024.04.25 00:16:42

조회 79 추천 0 댓글 1

어디서 방구소리가 뿌웅..
내 건너편 할아버지가 술취해서
얼굴 빨개진체~방구뀜
응가냄새났고 설마 바지에 똥쌌나?
옆에 앉던 사람들 다른데로 감
에휴 나이 쳐먹어서 뭔짓이야?
자기 아내 자식들한테 안 부끄러울까?
외국학생이 존나 웃네
얼마나 비웃었을까
어떤 아줌마가
어떤 할아버지가 자다 똥샀나 냄새난다고
지하철 경찰대에 신고하네
에휴 남자망신 제대로 시키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주위 눈치 안 보고(어쩌면 눈치 없이) MZ식 '직설 화법' 날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4/29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1905892	45살에 2000만원 반지하 살면 여자 누구 만남? [4]	ㅇㅇ(180.71)	14:21	70	0
1905891	기숙사 주는 회사 들어가도 괜찮을려나?	ㅇㅇ(211.104)	14:21	29	0
1905890	좆소 34살 4900 평타임? [4]	ㅇㅇ(211.243)	14:16	91	0
1905889	취업에 이 자격증 필요하냐 [1]	취갤러(211.107)	14:12	67	0
1905888	내가 잘하고 자신있는 분야이고,너무 들어가고싶은데	취갤러(211.36)	14:08	31	0
1905887	부산공고 학생들 부럽다	취갤러(211.219)	14:07	27	0
1905886	20대에 납품직들어가기 힘드나? [2]	취갤러(39.115)	14:02	45	0
1905885	동양보다 서양이 키큰여자 많은이유가 뭐임?	취갤러(221.163)	13:59	18	0
1905881	여기 산재 잘 아시는분 계신가요?	ㅇㅇ	13:48	22	0
1905880	오늘 산안기 작업형 보는애들 화이팅이다	대기업을꿈꾸는엔지니어시설이	13:47	26	0
1905878	정유사 게이다. 맛점해라	취갤러(211.235)	13:45	30	0
1905877	다들 힘내라	정병성병좆되쓰 (121.124)	13:37	13	0
1905876	이력서에 몇개월 일했던 회사도 넣냐? [1]	취갤러(211.36)	13:31	72	0
1905875	입사지원서 쓸 때 [5]	취갤러(121.191)	13:27	54	0
1905874	이상한인간이 설쳐댄다 [15]	중소기업(220.80)	13:26	132	0
1905873	전세사기 예방 알림시스템	ㅇㅇ(175.208)	13:25	26	0
1905872	산안기 망한애들 작업형으로 난리네 [1]	대기업을꿈꾸는엔지니어시설이	13:24	65	0
1905871	나 욕하는사람들 불쌍함	대기업을꿈꾸는엔지니어시설이	13:21	19	0
1905870	난 탈조한다는게	ㅇㅇ(223.38)	13:21	23	0
1905869	아시발 일하기싫다	양날개	13:13	18	0
1905868	대기업 생산직이 최고 일자리인데 50~60대 들이 독점해서 [3]	취갤러(59.8)	13:00	90	0
1905867	세무사 가답안 떴네	취갤러(183.98)	12:58	50	1
1905865	어린이날에 오피가서	ㅇㅇ(106.102)	12:57	41	0
1905864	26살 인설 중하위대학 vs 28~29 서울대 [1]	취갤러(210.221)	12:56	40	0
1905863	토익980인데 초봉3800사무직 다닌다 [1]	취갤러(118.235)	12:53	92	0
1905862	'성균관대 로스쿨 vs 삼성전자' 너희라면 어디가냐?? [1]	취갤러(58.29)	12:50	48	0
1905861	아이돌 캐스팅하는 직업	취갤러(39.7)	12:48	21	0
1905859	나 수영장에서 평영하는데 앞에서 보던 여자가 멋지다 그러던데	ㅇㅇ게히(118.39)	12:46	31	0
1905857	페인처럼사니까 사람이 뒤틀린다..	대기업을꿈꾸는엔지니어시설이	12:43	40	0
1905856	요즘 느끼는게 공부 너무 힘들다	ㅇㅇ(114.205)	12:40	47	0
1905855	ㅎ	취갤러(223.39)	12:33	17	0
1905853	니들같으면어찌함?	치즈닝(118.217)	12:24	25	0
1905849	몇달하고 추노한 거 적을까?	ㅇㅇ(59.30)	12:08	32	0
1905848	11번가에서 샌들 쇼핑야무지게함 ㅋㅋㅋㅋ [1]	대기업을꿈꾸는엔지니어시설이	11:53	50	0
1905847	여자와 남자의 성격 특징	규ㅇㅇ11(223.38)	11:51	44	0
1905846	오늘도 제육볶음 만들어봤는데 맛있겠지 ㅎㅎ [1]	메쿠이로	11:46	46	0
1905845	지금 신졸 일취생인데	ㅇㅇ(123.225)	11:45	29	0
1905844	23살 섹 경험 많겠지? 어디까지 했을까? [1]	ㅇㅇ(223.39)	11:43	93	0
1905843	게임 쌀먹으로 먹고살다가 회사 다니는데 [2]	취갤러(116.41)	11:31	86	0
1905842	92년생인데 나만 낀 세대같냐? [4]	취갤러(211.234)	11:29	130	0
1905841	면접가면 희망연봉 얼만지도 질문하냐? [3]	ㅇㅇ(110.70)	11:24	87	0
1905839	하나더넣어? [5]	치즈닝(118.217)	11:19	57	0
1905838	회사 사람들도 극과극이다 [1]	두부	11:19	44	0
1905836	이직하는게 맞는 거냐 [2]	ㅇㅇ(211.118)	11:18	50	0
1905835	오늘어버이날이라 고급식당감 ㅋㅋ [4]	대기업을꿈꾸는엔지니어시설이	11:11	106	0
1905833	이 스펙으로 문과 연봉3000 중소 갔음. 잘한거 맞음? [5]	취갤러(1.236)	11:02	163	0
1905832	서류전형 합격 후에 면접 안내 메일 언제??	ㅇㅇ(61.82)	11:01	35	0
1905831	하고 싶은 일을 못해도 괜찮아	취갤러(211.228)	11:00	21	0
1905830	나는 취포하기로했다 [3]	취갤러(106.101)	10:56	138	0
1905829	초봉5천 , 동우화인켐에 대해 알아보자 [1]	취갤러(182.252)	10:49	9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