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현직이니까 닥치고 들어라



1. 비상근무는 지문 안찍음.
시청에서는 수기로 작성, 읍면동은 지들맘대로 조짬(그래서 지들맘대로 바꾸거나 보지년들은 안나오기도 함)

2. 10시 되면 여자는 집에 가라고 하는데 6급 팀장이나 5급 읍면동장이 그지랄함
정작 그따구로 말하는 6급 팀장, 5급 읍면동장은 집에 감
간혹 양심적인 6급 팀장은 집에 안가는데, 안가면 여직원보고 집에 가란소리 안함. 대신 5급 동장새끼는 여자는 무조건 집에 가라고 강요하고 지는 6시 땡하면 칼퇴함

3. 비상근무시 밤새는 숙직은 100% 남자. 예외없음. 그리고 다음날 쉬면 보상이라도 받는데, 다음날 팀장이 일많으니까 씻고 2시까지 나오라함

4. 근평은 일안하는 여우같은 계집들이 S 처먹고, 돌쇠같은 젊은 남자들은 높은 확률로 B먹음. 할당제라서 누군가는 B줘야하는데 읍면동장은 보빨러가 많아서 만만한 젊은새끼한테 희생강요함.
늙은 남자는 개기니까 A줌
간혹 공평하고 존경할만한 5급도 있는데, 그런거 바라지마라. 10에 1명임

5. 비와서 배수구 막혔다고 민원들어왔는데 담당자가 여자다?
그러면 만만한 젊은 남자 데리고 감. 늙은 남자는 내 일도 아닌데 시발시발거리니까 못데려감
가면 여자 담당자는 우산쓰고 쳐다보고, 빠루로 남자 담당자가 멘홀열고 신발에 물 다 젖으면서 꾸정물 묻혀가며 빠루로 구멍 휘휘젓다가(자기도 할줄 모르니 보여주기용) 여자담당자가 시청에 얘기하겠다고 하고 끝냄
물론 왕복은 읍면동 트럭으로 가는데 운전수는 남자. 다녀오면 고생했다고 한마디하고 끝
본인은 등본충인데도 유일한 젊은 남자란 이유로 강제로 끌려갔음

6. 등본충인데도 비상근무시 쓰레기 어질러졌다고 남자들만 강제 착출되서 우산쓰고 50리터 공용 청색 쓰레기봉지 들고 주우러 감
여자들은 커피마시면서 사무실 근무
갔다오니까 남자들한테 하수구 비린내 난다고 50대 기능직전환출신 여편네가 지랄지랄해서 화장실에서 씻음
이런 대접받았음
등본충도 남자 부족하면 예외없음. 본인 읍면동 15명중 남자는 동장제외 5명인데 5명이 좆같은 일 전담

7. 겨울에 염화칼슘 뿌리는거 6급 무보직 남자가 조짜니까, 그런거 관행적으로 남자직원만 했다고 여자들이 입모아서 그러니까 6급 아재 빡쳐서, 우리가 머슴이냐구 한마디함
그후로 여자들한테 존나 씹힘
그런데 여자들 똥씹은표정하면서도 눈내리면 사무실에만 있음. 심지어 염화칼슘 포대 옮기지도 않아서 옆에 예비군중대 상근애들 데려다가 시킴



유리천장?ㅋㅋㄱ 좆까라해라ㅋㅋㅋ

일이나 쳐하고 그딴소리 하든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