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경력이 걸린다. 공백도 긴데다 솔직히 내가 악덕사장밑에서 일했었거든...
그사장부부의 특징이 일열심히한 직원을 그만둔 순간부터 적으로 생각하고
평판을 나쁘게 하기로 유명나거든.
이거 솔직하게 써야하는건 알아.
그런데-_-이거 이렇게 쓰다가 만약 취업할 회사에서 조사하면
그사장 분명히 나 안좋게 얘기해서 취업태클걸까봐 그렇거든
어떻게 해야할까?
조언좀 구할게
사실 그 사장밑에서 최대한 친절하게 협력업체에게 응대에 대접에 일을 해줬건만
솔직히 여사장 고졸,남사장 소문상 초등학교도 안나왔다는 소문이 있긴했어(부부임)
거기에 현장직 직원들 사무직직원 구분없이 다들 열심히 일하시는데-_-함부로 대하더라고 대놓고 사람무시에
대놓고 언어폭력에 사회경험있고 회로가 좋으신분들은 다들 잘 돌아갈거야.
특히 여사장 변덕이 번갯불에 콩구워먹듯한데다 죽을끓어 직원에게 함부로대하고
업무지시도 진짜 일관성없게 하고 자신이 하라는대로 안하면 그 성질에 또 자기 물건에 직원 서류 막 집어던지는 성격이야
솔직히 일하면서 눈치보며 일하고 심장이 없어질 정도였어 나한테도 언어폭력에 서류를 아예 막 집어던졌어
알만하지?그러면서 위선은 작렬이야 에효....어떻게 해야될까?
나 백조로 살기 싫은데 ㅠㅠ
취업을 하려고 하는데....솔직히 쓰면....그 사장부부 100%나에대해서 안좋게 얘기할거야
그 악덕 부부들의 주특기가 직원을 매일 갈구고 직원 월급 미루거나 아예 안주거나
직원 평판 안좋게 해서 인생에 태클거는거 어떻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