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 공고일이전에는 살아야되고  어느곳은 1년이상산사람만 해당.   그리고 오래살수록 점수더해지고.
그야말로 토박이만 뽑는다생각하면되.   공고가 언제날지도 절대 안가르쳐줘. 
옜날에는 뒷구멍으로 넣어줬다지만 요즘 그랬다간 난리난다.  그런거없다생각하면되.
보통 3년에 한번뽑더라.  근데 우리동네는 매년뽑음 ㅋ 수를줄이는한이있어도  뽑기는 매년뽑으니 다행이지.

경찰입회아래 실기치는데 20kg들고 50m 8초에 주파해야되고  40kg들고 몇분버텨야되니 장난아녀. 특전사 수준이야 ㅡㅡ.
종목은 3~4가지인데 동네별로 전부다리고. 면접도 시군구청공무원이 무작위로 뽑혀서 면접보고.

일존나 하는것같은데 꼭그렇지도않아. 우리동네는 6시부터 4시까지 근무여.  
새벽근무는 용역준다나?  시군구별로  근로형태도 전부 다르니 다른곳은 잘모르것다.
새벽 2시근무있어도 상관없어.  6시퇴근이고  오전에 자고 오후에 나가서 한4~5시간하고 퇴근하는것도 나쁘지않어. 

기본급이 100만원도안되지만 수당폭탄때매  시작부터 250 가뿐히 넘는다더만.  초연봉이 3500넘어.
50살넘어가면 지금도 5천만원수준이고.   서울어느구는 은퇴가까이되면 6천만원이라더만. 퇴직금도있고.
모르긴몰라도  10년 후나 그렇게되면  연금이 나올지도 모르지. 아니라도 안정적으로 이만한돈 벌기 힘들다. 

개똥치우면서 살아도 안정적으로 살고싶다.  나 진짜할겨.  아직 나이는 충분하다   청소부되는게 평균 37~8세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