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아니라


서초동에 있는 빌라 팔려고내놨는데


맨처음 거기 빌라 시공한 시공업자 사장새끼까


구매한다고하길래

일단    중도금받고    일부 잔금받았다      빌라가 6억인데  일부잔금 1억도 못받고  5천만원받았다


나한테는 상의도 안하고 엄마혼자 결정한일이다


근데   빌라  구입한다는 새끼가 자꾸 나머지잔금줄날짜를 미루더라고   3년동안


졸라   빡처서 그새끼  사무실에 처들어가서        이날 까지  잔금 처리안해주면

법적책임모두 손해배상까지 자기가 전부다 몽땅 책임진다는 각서 써달라고하자 

처음에는 이새끼까  안써주더라 그래서 졸라 막 밀고 비치니까   그떄서여  각서  써주더라고

근데 도 이새끼가 약속도 어기고 전화기도 꺼저있고  도망다니고

졸라 빡처서  우리집빌라  가보니까 왠 엉뚱한놈들이 살고있도라고     나중에 알고보니까

지금살고있는새끼가      우리집구매하겠다는  친구 놈이더라고요

친구놈이하는말이     친구한테     빌라를 샀따고하는요  그래서 저희엄마가  집주인을 난데
도대체 무슨소리하냐고 하니까   그새끼가 생긴게 완전 강호동 조폭삘나더군
씨팔 덩치 빨로 오히려 우리한테 막 질라하더군

나는    내친구한테  샀을니까  우리엄마하고는 말안한다고  무식하게 나오는데   졸라 어이가없었음

엄마가 간단하게 민사로 고소하면되는데

지금 1년이 지났는데도  고소도 못하고 가만히있음

다른사람들같을면  당장고소했는데  우리엄마는      고소하게되면 나중에 그새끼놈들한테 무슨 칼 침맞을까봐

고소도 안하고있음   집 포기할까생각도하고있는 우리엄마가 참 구질구질하고 이해가 가지않음

그리고  거기 앞으로 2년후에  재개발 때문에
집값도  3억정도 오른다고 하는데
고소하게 되면     누가봐도 뻔히  계약 취소 저절로    우리가 들어가살면되는데 .

참  도대체 이해가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