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부터 연기실력 쌓아온 혜수누님과 칸별이의 어이가 골을 치는 연기.. 여고괴담 보면 느낄꺼다....정말 교과서 읽기의 신성이다. 비천무때 느낀 희선본좌의 햏력에서 한수위의 햏력을 보여줬다.. 혜수누님은 요즘 나이때문에 인기는 많이 죽었지만.. 예전에는 끝내줬다...내가 롯데백화점에서 92년돈가에 김혜수 봤었는데.. 정말..티비보다 30배정도 더 이쁘다고 생각했다.. 칸별이는 본적이 없어서 모르겠지만... 요즘 미인이라고 하는애들 생긴거 거의다 판박이 아니냐?? 장나라 구혜선 전지현 박칸별 이런식으로 거의 비슷하게 생겨서 특징이 없어보인다.. 이나영이나 최강희 같은 얼굴이 약간 특징있는 정도랄까??? 확실히 칸별이는 대성 못할꺼다...대성할만한 끼나 특징이 없다..금방 질려버리는 얼굴이다. ---------------------------------------------------------------------------------- 20일 저녁 서울 여의도 한강선착장서 열린 MBC 새 주말극 \'한강수타령\'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는 박한별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황광모/문화/연예/ 2004.9.20 (서울=연합뉴스) hkmpooh@yna.co.kr (황광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