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프로그램에대해 진자하게 토론쫌 해볼려고 했더만... 솔직히...케비에쓰 피디들 작가들..떡먹여 죽여야 한다고 하던데.. 사고전에 진작 이런말쫌 하지..꼭 보면서 깔깔되다..사고터져야 이런말 하지??솔직히 말해봐.. x맨 말타기하는거보고 낄낄웃다가...꼭 연앤 불구되야... 프로그램 머같다고..머같은 작가 이러면서 욕할꺼지??? 욕할꺼면 즐기지를 말던가??안그래??솔직히 까보자고.. 월드컵 본다고 정신없던것들이...꼭 월드컵 끝나고 인터넷 뒤적뒤적 거리다...효순.미선 양 사고사진보고... 괜히 뒷북치고...꼭 파병에대해 관심도 없는것들이.. 김선일씨 사고나서야...파병반대 라고 외치고!! 그러다가 지금은 조용하잖아~안그래? 진작쫌 해봐....꼭 사고터저니깐 우왕좌왕...한국인은 이래서 안돼;;; 참고로 너희들도 내 또래인거 같은데...이런습관은 고쳐야 되지 않겠어?어?냄비근성은 고치자고;; 나와 너희들이 쪼금만 신경쓴다면 이런 머같은나라도 쪼금은 좋아지지 않을까? (하기사...고치기도 힘들겠따..왜 ?우린 한국인이잖아...나도 못고칠꺼 같아) p.s 다시한번 성우 장정진씨에 명복을 빕니다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정재형 기자]영화 \'슈퍼맨\'의 히어로인 크리스토퍼 리브가 11일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그의 대변인 웨슬리 콤이 밝혔다. 향년 52세. 리브는 지난 토요일 뉴욕 그의 집에서 심장마비가 일어난 후 혼수상태에 빠졌다. 리브는 불구로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일반적인 합병증이 진전돼 노던 웨스체스터 병원의 간호를 받아오고 있었다. 크리스토퍼 리브의 아내인 다나 리브는 "나의 모든 가족을 대표해서 남편에 대한 노던 웨스체스터 병원의 우수한 간호에 감사한다"며 "아울러 이 병원 종사자들과 남편을 사랑했던 전 세계의 수백만명의 팬들에게도 감사한다"고 말했다. 영화 \'슈퍼맨\'으로 세계적인 스타덤에 오른 리브는 9년전 말을 타다가 떨어지면서 목뼈 부위 척수를 다친 뒤로 불구의 신세가 됐다. 이 때문에 치료를 위한 척수연구를 옹호하는 등 국제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리브는 하반신 마비후에도 영화 감독을 하고 1998년에는 히치코크 감독의 명작 \'이창\'의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했다. jjh@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