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부산 국제 영화제에서 많은 아시아의 영화인들은 한국 영화계에 협력을 모색한다. 영화제에서 기자회견을 연 왕자웨이(왕가위)와 랑차오웨이(양조위) 이외 최근 쉬커(서극)도 박찬욱감독과 협력 의사를 밝혔다. 왕자웨이(왕가위)는 한국 영화를 감상후 동시에 의사를 밝히고, 그의 제작진은 한국 영화를 총애하며 장동건은 자신의 작품에 출연하도록 초정하고 이번 작품에 장동건과 국제적 스타인 니콜 키드먼이 함께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쉬커(서극)는 곧 박찬욱 영화 속에 특기(?)를 대단히 감상하고, 작업실과 협력은 또한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 영화의 《역도산》 주연 여배우를 맡는 일본 배우 나카타니 미키는 솔직하게 자신이 이 영화에 출연한 것은 설경구와 협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 많아진 영화인과 한국 영화계의 협력이 한국 영화의 지위를 증명한다. ================ 니콜 키드먼이 먼저 왕가위 감독 작품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혀서 왕가위 감독 차기작에 출연확정. 왕가위 감독 차기작 `상하이에서 온 여인`...양조위와 니콜 키드먼 출연 확정 거기에 장동건까지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