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신작이 중국에서 발표됐다?"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의 작가 J.K 롤링이 해리포터 6권을 집필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각지에 이 책이 먼저 나돌고 있다. 지난해엔 해리포터 5권을 멋대로 번역한 해적판이었지만, 이번엔 해적작가가 아예 완성품을 내놨다. \'신작(?)\' 해리포터는 약 490페이지 짜리로 \'진짜\' 중국어판 해리포터를 출판하고 있는 \'인민문학출판사\'로 돼 있다. 겉표지 역시 \'진짜\' 해리포터를 그대로 빼다 박았다. 이 출판사는 "6권 중국어판이 우리 회사 이름으로 나돌고 있는지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다"며 "우리 회사의 이름을 차용한 완전한 해적판"이라며 곤혹스러워 했다. 한편 이 출판사는 지난해에도 5권의 출간을 2개월 앞두고 5개 가량의 해적판이 나도는 통에 출간 일시를 앞당겨야 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 또 당시에 가격을 낮춰 해적판을 진품과 교환해주는 등 \'비상조치\'를 취한 바 있다. 노컷뉴스 홍석재기자 . . . . . 푸하하하~~~~~~~~~ 정말이지............... 중국에 손발 다들었다!!!!!!! 짝퉁은 그렇다 쳐도 어떻게  남나라 베스트셀러 6권을 지들이 지맘대로 해리포터6탄이라고 만들어서 파냐? 정말이지 때놈들~~~~~ 대~~~~~~~단!!!!!!!!!!!!! 짱골라세계는 오~놀라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