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이유진, 음주단속 경관 폭행하다 입건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18일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연예 기획사 매니저 장모씨(27)를 불구속 입건하고, 함께 타고 있던 탤런트 이유진씨(28)를 단속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는 이날 새벽 0시 30분쯤 종로구 혜화동 사거리 부근을 혈중알코올농도 0.094% 상태에서 운전한 혐의이며 이씨는 단속에 항의하며 윤모 순경 등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CBS사회부 최철기자 ironchoi@cbs.co.kr (CBS 창사 50주년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162) <ⓒ CBS 노컷뉴스 www.nocut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유진씨 \'연행 과정중 폭행당해\' [YTN뉴스] 2004-10-18 05:21 기사리스트로 탤런트 이유진씨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강제연행되는 과정에서 심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씨는 오늘 새벽 0시 반쯤 서울 대학로 혜화역 부근에서 매니저 26살 장 모씨와 함께 승용차 조수석에 앉아 있다가 음주 측정을 요구하는 26살 윤 모 순경 등과 시비가 붙어 동대문경찰서로 연행됐습니다. 경찰은 이씨는 단속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매니저 장씨는 음주 운전과 폭행 혐의로 연행해 조사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이씨는 연행 과정에서 자신의 왼쪽 팔과 오른쪽 옆구리에 심한 피멍이 들 정도로 경찰관들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결백을 주장했습니다. 매니저 장씨도 자신이 차안에 앉아 있던 것은 사실이지만 대리 운전 기사를 기다리고 있었을 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당시 단속 경찰관이 장씨가 10미터 가량 운전하는 것을 목격했고 음주측정을 거부하며 심한 폭언을 해 강제 연행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반박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경찰이 약먹은 것도 아니고 왜 가만히 있는 연예인 그것도 여자를 폭행했을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말이 안되네.. 하긴 이동네가 상식으로 통할거면 이런일이 일어나지도 않았겠지.. 자 다들 생각하는거 말해볼까? 왠 쓰레기 리플천지냐? 그래서 삭제했다. 잘못은 누가했는지 몰라도 열심히사는 전체혼혈인은 왜꺼네는데..암튼 연갤찌질이들.. 혼혈이 뭐니 말꺼내는 새끼들은 진짜 인간 쓰레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