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인지 아오만   갑자기 딸기햏이 생각이 나오 울나라 imf로 아플때  밤마다 딸기햏의  웃는 모습으로 참고 살았다오   그래서 저번에 딸기햏이  국내로 왔다고 했을때 이제는  그냥 평범하게 알흠다운 삶을  살아가길 바랬다오 머 형식적이 지만 어디도 찾아가고 들리는 바로는  집안이 어려운데  빛도 갚고 저축도 하고 한다하여 정말 대견하게 생각했다오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았지만  나 같은 딸기팬들이 많을것이오 소햏이 이미 서른 고개를  넘었지만  딸기햏이랑 백지영햏 조로햏은 정말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였소 머 갠적으로 짱박혀 있는  조로 지영이 햏도  잘 지내길 지면이지만 바라오 근데 여담이고  머 비교하면 안되는 일이지만 요즘 성매매 단속법 보면서  그리고 딸기햏이 다시 어느 회사랑 다시 그일을 한다는것을보고 심히 걱정되오   티비에서 이일밖에 없는데 무얼 하냐고  하는 말을 들었을때  참 나도 난감하오 그 일도 그러하다면.....사람일이  그런것이오 딸기햏에 대한 애정이랄까  저번에 단속되었을때  그만두고  이제  그냥 소시민으로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랬소   소햏도  처음 직장 들어가니  연구소 쪽이어서  나이든 분들이 많아서  밤동네를 많이 다녔오 첨엔 이상한 눈으로 바라 보다가   시간이 지나니  사람사는 세상이더랴 불쌍한 애들 바람든애덜  머기타등등 암튼 성인이 하는일에 감히 머라하긴   좀 아햏행 하오 3줄요약 1. 저 딸기 팬임당 2. 딸기 국내서 또 한단다 3. 직업의 선택이 중요하구랴  이제 취업시즌이요 햏들도 모두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