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 섹시한 매력으로 컴백 초읽기 [ETN TV 2004-10-28 18:15]      MC와 DJ로 활발하게 활약하고 있는 옥주현씨가 가수로 돌아왔습니다. 2집앨범 자켓촬영현장에서 만나본 옥주현씨!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돌아온다고 하는데요.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보시죠! [촬영장면] 이제는 당당한 몸짱스타, 옥주현! 그녀의 상큼발랄, 여기에 플러스 섹시한 매력까지 전격 공개합니다! 새앨범 자켓 촬영현장에서 만난 옥주현씨 어느때보다 당당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었는데요. Q:오늘의 컨셉은? A:[인터뷰-사진 작가]"기존의 옥주현씨 이미지가 많이 바뀌었잖아요. 그래서 이번엔 많이 바뀐 이미지를 더 살리고자 스타일리쉬하고 패셔너블한 이미지로..." 스타일리쉬하고 패셔너블! 정말 옥주현씨와 딱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싶은데요. Q:사진을 본 느낌은? A:[인터뷰-옥주현]"다 좋은데요. 만족스러워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옛말! 이제는 \'요가 일년만 하면 옥주현만큼된다\'로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여기에 사진작가의 요구대로 자유자제로 포즈를 취하는 옥주현씨. 프로 모델 부럽지 않습니다. 어딘가로 응시하는 옥주현씨의 강렬한 눈빛! 스튜디오가 이글이글 불타오르고 있고 화면을 보는 제 마음도 불타고 있습니다. 옥주현씨 이런 제 마음 받아주시겠습니까? 이번 포즈는 럭셔리하고 내추럴한 포즈인데요. 이제는 카메라를 향해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던지는 옥주현씨! 카메라가 뚫리겠습니다. 이렇게 옥주현씨의 멋진 포즈뒤에는 한마리의 가엾은 어린양이 있었으니! 이 남자분,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이렇게 옥주현씨를 버티고 있었다고 합니다. 저한테 미리 알려주시죠. 저라면 수고비 받지 않고 며칠밤이라도 옥주현씨를 받치고 있었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야속한 옥주현씨 요구사항도 많습니다. 그래서인가요? 남자분이 맺힌게 많나 봅니다. 끝났다는 말에 뒤도 돌아보지 않고 떠납니다. 가요계 요정 핑클의 멤버에서 이제는 건강 미인으로 여성분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옥주현씨! 그녀의 새앨범이 이제 11월이면 베일을 벗게 됩니다. [인터뷰-옥주현]"11월 둘째주 부터 활동을 할건데요.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 프로그램 엠씨로, 디제이로 만능 엔터테이너 옥주현씨! 바쁜 생활중에서 준비한 새로운 앨범의 성공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저작권자(c) ETN & Digital YTN.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옥여사도 사진집 내시려나... 확실히 "밤에 외로운데요"보단 옥여사가 멋지죠. 성형 해도 자연스럽게 잘 만든것 같아서 부럽네요. 다른 연예인들 인조적인거랑 달리 옥여사는 확실히 자연스럽게 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