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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이거좀 해석해봐봐...뭘 이렇게 비비꼬아 놓았는지..

... 2004.10.30 08:58:43
조회 1013 추천 0 댓글 18




▶확 고친 J양, 방송국서도 몰라봐 옥탑방 동거녀로 인기몰이를 했다가 최근 성형수술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J양이 최근 방송국에서 씁쓸한 수모를 당했다 함. 한 방송 관계자가 동인을 급하게 찾으러 동인이 있는 대기실에 들어갔는데, 분명 동인이 있어야 할 대기실에는 동인의 매니저와 낯선 신인 연기자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는 것 이를 의아해 한 방송 관계자는 다급한 목소리로 매니저에게 "J씨는 어디 있어요"라고 외쳤다 함. 그런데 아뿔사. 그 자리에 있던 낯선 연기자가 바로 J양이었던 것. 순간 대기실에는 어색한 분위기가 감돌았고, 동인을 몰라본 방송 관계자와 몰라볼 정도로 변한 J양, 그리고 J양의 매니저까지 모두 난처함을 감추지 못했다 함 ▶ 병역비리 S군, 남의 여자친구 사냥으로 구설수 병역 비리에 연루된 탤런트 S군이 \'남의 여친 사냥\'으로 구설에 오르고 있음. S군은 모 인터넷 쇼핑몰 중역인 23세의 이 모 양에게 구애 공세를 펼치고 있는데, 그에게 오래 전부터 사귀던 남자 친구가 있는 걸 뻔히 알면서도 \'작업\' 중이라 주위 시선이 곱지 않다 함 특히 S군은 전에도 동료 연예인인 가수 Y군과 사귀던 여자 친구 S양를 가로챈 전력(?)이 있다 함 S군은 이 양에게 문자 메시지를 하루에 수십 건씩 보내는가 하면 전화 공세도 퍼붓고 있다 하는데, 이에 대해 한 매니저는 "S군은 여자만 보면 사족을 못 쓰는데 재징집돼 입대하면 큰일"이라며 혀를 차기도 했다 함? ▶ 변태적 섹스 즐기는 개그맨 지난해 은밀하게 사귀던 여자친구와 헤어진, 3인조 개그 그룹의 멤버로 유명한 개그맨 K. 그가 여자친구와 헤어지게 된 것은 스트레스에 따른 변태적인 성생활 때문이었다 함. 동인을 잘 아는 한 지인에 따르면 K의 평균 성생활 시간은 무려 2시간 어떻게 ‘2시간 동안 성생활을 하냐’고 반문할 수 있겠지만 이 관계자에 따르면 동인의 경우 절정의 순간을 적절히 참아가며 2시간 넘게 성생활을 했다는 것. 이 관계자는 “K의 변태적인 성생활은 상상을 초월했다”면서 “방송 녹화가 잘 안되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이런 증상이 특히 심했다”고 전했음 동인과 거사(?)를 치른 파트너가 녹초가 되는 것은 당연지사. 그러다보니 동인을 사랑하는 파트너라고 할지라도 그와 함께 교제하는 일이 쉽지 않았고 결국 ‘결별’로 이어졌다 함. 동인을 잘 아는 한 개그맨은 “K의 ‘2시간’이야기는 데뷔 때부터 잘 알려진 이야기”라면서 “어쩌다 술을 마신 뒤 K군이 2차를 나가면 함께 나간 아가씨들이 하루이틀 업소에 출근을 못할 정도”라고 언급. 이 관계자는 이어 “이 때문에 업소에서는 K의 2차만을 위해 별도의 아가씨를 준비할 정도였다”고 덧붙였음 ▶ 톱스타 L, 무리한 협찬요구 영상집 발매 이후로 일본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톱스타 L이 무리한 협찬요구 때문에 구설에 올랐음. L이 모 수입안경업체를 찾아가 드라마에 착용하고 나올테니 안경을 무료로 달라고 했다는 것. 업체측은 난감해하며 거절했다 함 전에도 L은 협찬받은 시계를 돌려주지 않아 업체측에서 시계를 가져오면 다른 모델로 교환해준다고 하자 그제서야 돌려줬다고 하는데 반대로 톱스타 가수 B는 코디네이터가 L과 같은 업체에서 협찬 받아온 안경을 촬영이 끝나자 잘 썼다며 돌려보냈다 함. 이에 업체측은 경우가 바르다며 선물로 줬다고 이 둘은 1년 차이로 같은 여배우인 S와 공연을 했고 S와 L은 드라마 커플이 실제 커플로 이어진 바 있음 ▶ 소문난 골초, 욕쟁이, 능청내숭 등 상상초월 \'천의 얼굴\'이라는 연예인들의 내숭은 상상을 초월. 이미지를 먹고 사는 연예인들이라지만 그들이 보여주는 겉과 속은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날 때가 있음.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청순한 이미지를 보여준 S양도 그중의 한 사람 최근에는 알츠하이머 병에 걸린 여성으로 분한 S양은 사실 소문난 골초. 평소 인터뷰 때는 “태어나서 담배를 한 번도 입에 물어본 적이 없다”고 능청스럽게 밝히고 있지만 그녀는 인적이 드문 곳이면 담배를 문다고. 이런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 한 방송관계자는 “S양이 방송국 화장실에서 담배를 몰래 피우는 사실은 이제 비밀이 아니다”며 그녀의 흡연습관을 비판. 한번은 호텔방에서 몰래 담배를 피우다가 취재진에 걸려 “비밀로 해달라”고 애원을 하기도 했다 함 S양이 소문난 골초라면 CF등에서 섹시가수로 인정받은 L양은 욕쟁이라 함. L양의 욕설은 ○○놈 등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 너무 퇴폐적이고 자극적이라 한번 들은 사람은 절대 잊지 못한다는 것. L양은 특히 해외에 나가 길 가던 팬들에게 욕설을 퍼붓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얼마 전에도 해외에 나갔다가 한국팬을 향해 욕을 해 인터넷에 회자되기도 했다 함 평소 말수가 없는 톱스타 가수 L은 예의 바른 모습으로 자신을 포장하고 있지만 사람만 없으면 매니저에게 반말을 일삼는 정말 ‘싸가지 없는’ 연예인의 전형. L은 한술 더 떠 매니저를 종부리듯 한다 하는데, 그녀는 얼마 전 가수와 매니저들이 모여 있는 자리에서 매니저를 불러 “내 친구가 먹고 싶다고 하니 떡볶이 좀 사오라”고 심부름을 시켜 보는 사람들을 당혹스럽게 만들었다 함 ▶ 곱상한 외모 P, 터프가이 K 한방에 KO 시켜 곱상한 외모로 인기가 높은 미남스타 P군이 터프한 이미지를 지닌 인기스타 K를 한방에 때려눕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음. 더욱이 P군(키:177cm, 체중:62kg) 은 K(키:184cm, 체중:74kg)보다 상당히 작은 체구의 소유자여서 이번 사건은 많은 연예 관계자들에게 더욱 화제가 되고 있음 이들이 주먹다툼을 벌일 당시 현장에 있었던 한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의 싸움은 사소한 오해에서부터 시작됐다고. P군은 자신보다 연예계 데뷔가 늦은 K를 당연히 나이 어린 동생으로 생각했고 K 역시 실제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P의 외모 때문에 P군보다 자신이 형일 것이라고 여긴 게 문제가 됐다는 것. 각자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이들은 처음 만나자마자 상대에게 반말을 하기 시작했고 마음이 상한 두 사람은 급기야 주먹싸움까지 벌이게 된 것 이들이 서로에게 달려드는 순간 현장에 있었던 대부분의 사람들은 K의 손쉬운 승리로 싸움이 결판날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K가 근육질의 거구인 데다 각종 스포츠에서 발군의 실력을 자랑하는 뛰어난 운동신경의 소유자로 널리 알려져 있었기 때문 하지만 이런 예상들은 P의 ‘빠른 주먹 한방’에 산산조각나고 말았다 함. P이 K의 묵직한 주먹 2~3방을 재빨리 피한 뒤 작은 몸집을 날려 K의 얼굴에 ‘강펀치’를 날리는 순간 승부는 순식간에 결정됐다는 것. K가 P의 빠른 주먹을 견디지 못하고 바닥에 그대로 고꾸라진 뒤 한동안 정신을 차리지 못했기 때문 P의 측근은 “‘길고 짧은 것은 대봐야 안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P과 K의 싸움을 보면서 절실히 깨닫게 됐다”고 언급. 이 측근은 “이번 사건이 연예계에 알려진 뒤부터 그동안 P을 쉽게 대해온 사람들의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고 덧붙였음 ▶ B양 "남자 못믿어" 1년 넘게 솔로고집 영화배우 B가 실연의 아픔을 겪은 뒤 ‘남자는 믿을 존재가 못된다’고 생각해 오랜기간 남자친구를 사귀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B는 지난해 남자친구였던 톱스타 S과 이별했음. 이들의 결별 이유는 다름아닌 또 다른 미녀스타 K 때문. 매력적인 마스크와 몸매의 소유자인 K의 과감한 ‘접근’에 S이 여지없이 무너지면서 B에게 이별을 통보했던 것 B의 측근에 따르면 B는 S와 사귀고 있을 당시, 자신이 브라운관에서 보여준 이미지답게 따뜻하고 정감있게 S를 대했다 함. B는 당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무리해서 일하지마’ ‘사랑해’ 등 자신의 정성이 가득 담긴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하루에도 몇차례씩 S에게 보냈다고. 또한 B는 행여 소문난 맛집에서 S 없이 식사라도 하게 될 때면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음식을 포장해 S에게 전달할 정도로 S를 배려했다 함 이렇듯 S에게 온 정성을 다했던 B였기에 S의 갑작스런 이별 통보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고. 더욱이 B는 S이 K에게 푹 빠져 자신을 버렸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뒤 며칠 밤을 눈물로 지새웠을 정도로 실연의 아픔은 대단했다 함 이 일을 겪은 후 B의 마음은 얼어붙을 수밖에 없었다 하는데, B가 S과 헤어졌다는 소식을 접한 여러 남자 스타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그녀에게 다가섰지만 B는 결코 이들에게 마음을 열지 않았다 하며 자신이 그토록 사랑했던 S에게 버림을 받은 후 남자를 믿지 않기로 굳게 마음먹었고 이 때문에 1년이 넘도록 남자 친구를 사귀지 않고 있다 함 ◆ J양에 관한 이야기 한 CF에서 테크노 댄스로 히트한 이래 줄곧 톱스타 자리를 지켜온 J양이 연예기획사인 S사 J 사장(박신양과 동국대 동창)과 동거한다는 소문이 최근에 나왔지만 실제로는 오래전에 J양이 J씨에게 차였음. J씨는 요즘 탤런트 S(물주였던 작곡가 겸 MC J를 발로 차고 영화배우 S를 애인으로 삼았던 미스 코리아 출신)과 동거중. J씨는 J양이 17살때부터 알았으며 오늘의 톱스타로 키워준 장본인. J양은 밖에 알려진 것과 달리 내성적이며 무뚝뚝하고 애교라곤 전혀 없어서 남자들이 데리고 살기엔 재미없다는 평가. 처음에는 J씨와 J양이 잘 지냈지만 J 사장이 소속사 연예인들과 파트너를 바꿔가며 동거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J양과 관계가 멀어졌음. 지금은 서로 소 닭보듯 한다는 후문 ◆ 축구 스타, 혼인빙자 섹스 사기 주인공은 평소 돌출적인 언행으로 많은 화제를 모았던 축구선수 L(24)이며 상대방은 신인가수 S(23). L은 결혼을 빙자해 S에게 접근했다가 한달 후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 L의 이런 행동은 처음이 아니고 과거에도 아주 많았음. 주변에서 ‘그러다가 선수생활 망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여자관계가 복잡 ◆ 축구스타와 연예인들의 관계 잘생긴 외모로 인기가 높았던 축구선수 L은 최근 B형 남자에 대한 곡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K양과 오랫 동안 연인관계를 유지했고 그 후에는 중국 등지에서 한류열풍의 주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5인조 여성그룹 B의 L양과 염문. 지금은 미스 하와이 L양과 결혼을 준비중. 수원 삼성의 K군은 K양, J군은 B양과 사귄 적이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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