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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드 피트, 디카프리오를 잇는 차세대 섹시남은?

깜찍루니 2004.10.30 09:52:08
조회 673 추천 0 댓글 8






브래드 피트, 디카프리오를 잇는 차세대 섹시남은? [맥스무비 2004-10-29 14:10]   브래드 피트의 반항적인 야성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모성애를 자극하는 매력을 모두 겸비한다면? 할리우드 스타 애쉬튼 커쳐가 두 배우의 매력을 모두 갖춘 할리우드 신세대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야성미를 지닌 섹시남 브래드 피트(63년생), 모성애를 자극하는 섹시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74년생)은 연기력까지 겸비해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남자배우이다. 브래드 피트는 최근 불혹의 나이를 넘기고도 <트로이>에서 근육질 몸매와 터프한 매력으로 수많은 여성 관객을 사로잡았고 <타이타닉>의 히어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역시 <캐치 미 이프 유 캔>으로 스티븐 스필버그 영화에 가장 적합한 피터팬적인 캐릭터를 소화해내며 전세계 관객들을 열광케 했다. 브래드 피트는 현재 <오션스일레븐>의 속편 <오션스트웰브>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마틴 스콜세지 감독의 <비행사 The Aviator>로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두 배우에 잇는 새로운 할리우드 섹시남이 바로 애쉬튼 커쳐(78년생)이다. 애쉬튼 커쳐는 아직 영화배우로 경력은 두 배우에 비해 미천하지만 브래드 피트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매력을 겸비했다. 애쉬튼 커쳐는 모델에서 배우로 성공한 케이스로 190cm의 훤칠한 키에 세련된 외모로 할리우드 최고의 신세대 스타로 급부상했다. 데미 무어와 열애설로 끊임없이 화제를 몰고 다니기도 했다. 특히 애쉬튼 커쳐는 11월 19일 개봉하는 초감각 스릴러 <나비효과>에서는 기존 코믹한 캐릭터와 달리 유년시절 아픈 상처를 가진 대학생 ‘에반’역을 훌륭히 소화해내고 있다. 더욱이 <우리 방금 결혼했어요>에 이어 <나비효과>도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할리우드 시장에서 관객동원력도 인정받았다. 영화팬이라면 <나비효과>에서 보여주는 애쉬튼 커쳐의 매력적인 변신을 기대해도 좋다. 데미 무어의 섹스 토이, 백치미의 대명사 애쉬튼 쿠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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