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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훈 김기동 존내 웃겼다..

d 2004.10.30 12:07:46
조회 846 추천 0 댓글 8




문근영, \'제니,주노\' 제작진과 뜨거운 우정 과시 여고생 배우 문근영(17)이 영화 <제니, 주노> 제작진과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문근영은 지난 24일 일산 호곡중학교에서 진행된 <제니, 주노> 촬영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 그녀와 <제니, 주노>의 특별한 인연은 그녀를 만인의 신부로 만든 영화 <어린 신부> 김호준 감독의 차기작인 데다, 영화 속 15세 아빠로 등장하는 김혜성과는 같은 소속사 동료로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기 때문. 영화 <댄서의 순정>에 출연 중인 문근영은 이날 김호준 감독과 서로 안부를 묻고 영화 얘기를 하는 등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문근영은 현재 영화 <댄서의 순정>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깜찍한 15세 커플이 벌이는 스릴만점 아기수호 감동 코미디 <제니, 주노>는 12월 중순 촬영을 마치고 내년 2월 개봉할 예정이다.   ================================================================ 강쨩이 출첵하는데 \'곽동훈김기동\' 딱 이렇게 읽어 놓고서는.. 존내 순간적으로 적막... 속으로 저게 도대체 뭐지.. 이렇게 생각하는 것 같았음.. ㅋ 연갤도 내일 존내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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