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목구비가 이쁜애들도 있고 아닌 애들도 가끔 있는데 우선 애들이 기본적으로 다 살결이 뽀얗고..외국애들처럼 얼굴이 되게 작더라 그리구 키는 왠만하게 거의 160은 기본으로 넘고 늘씬하구.. 진짜 피부만큼은 세걔쵝오!! 진짜 길거리 나가보면 바로 외국으로 델구 가서 연애인 시킬만한애들이 널리고 널렸어 여고생 배우 문근영(17)이 영화 <제니, 주노> 제작진과 뜨거운 우정을 과시했다. 문근영은 지난 24일 일산 호곡중학교에서 진행된 <제니, 주노> 촬영장을 찾아 응원전을 펼쳤다. 그녀와 <제니, 주노>의 특별한 인연은 그녀를 만인의 신부로 만든 영화 <어린 신부> 김호준 감독의 차기작인 데다, 영화 속 15세 아빠로 등장하는 김혜성과는 같은 소속사 동료로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기 때문. 영화 <댄서의 순정>에 출연 중인 문근영은 이날 김호준 감독과 서로 안부를 묻고 영화 얘기를 하는 등 각별한 우정을 과시했다. 문근영은 현재 영화 <댄서의 순정> 촬영에 임하고 있다. 깜찍한 15세 커플이 벌이는 스릴만점 아기수호 감동 코미디 <제니, 주노>는 12월 중순 촬영을 마치고 내년 2월 개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