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병현 새됐네염-_-

은파 2004.10.31 22:20:15
조회 1734 추천 0 댓글 7






이병헌, "기타노 다케시와 영화찍고 싶다"    [조이뉴스24 2004.10.29 (금) 17:14] 일본을 방문중인 영화배우 이병헌이 영화감독 겸 배우인 기타노 다케시와 같은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도쿄국제영화제 참가를 위해 최지우와 함께 일본을 방문한 이병헌은 28일 일본 민방 TBS의 정보프로그램인 하나마루 마켓토의 코너 ‘하나마루 카페’ 녹화에서 “기회가 된다면 기타노 다케시와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밝혀 현지 언론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그가 주목했던 기타노 다케시는 얼마 전 방송에서 “한국문화는 일본을 모방한 것인데 왜 한류에 열광하냐”며 일본 내 한류에 대해 비판적인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켰던 인물이다. 그는 최지우와 함께 일본에서 29일 현지 언론을 상대로 공식기자회견을 갖고 30일에는 도쿄 롯폰기에서 열리는 ‘누구나 비밀은 있다’ 시사회에 참석해 무대인사를 할 예정이다. 류준영기자 si@joynews24.com   ========================================================================================== [부산영화제]양동근, 기타노 다케시 비판   [조이뉴스24 2004.10.10 (일) 14:55] "기타노 다케시 감독에게 실망했다." 양동근이 일본의 유명 감독인 기타노 다케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9일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마지막 늑대’ 상영 후 가진 관객과의 대화때 “한국문화가 일본문화를 모방한 것인데 한류 영화를 왜 보느냐고 말한 기타노 다케시 감독의 기사를 보고 기분이 썩 좋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일본 기자로부터 일본영화에 대한 관심을 묻는 질문에 "아직까지 한국영화도 모두 챙겨보기 힘든 실정"이라며 "좋은 문화일 수록 흐르기 마련인데 폐쇄적이고 배타적인 다케시 감독의 모습에 실망했다"며 언짢은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좋아하는 일본 배우가 있느냐"는 일본 기자의 질문에 대해서는 "일본 배우중에 ‘라스트 사무라이’에 출연 했던 타카 역의 코유키를 가장 좋아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이번 관객과의 대화에는 일본 관객들이 상당수 자리를 차지했는데, 구자홍 감독이 양동근을 "양사마"라고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류준영기자 si@joynews24.com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비난 여론에도 뻔뻔하게 잘 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03 - -
19757 이재은씨 너무 예뻐요 %^^: [7] ㅋㅋㅋㅋ 04.11.05 1703 0
19754 송승헌, "국가에 뜻에 따라 의무 다할 것" [4] asd 04.11.05 345 0
19750 도데체 A양 연예인은 몇명인가? [6] ㅇㅇ 04.11.04 1657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