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고은 기자 = 김선아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S다이어리\'가 개 봉 9일만인 30일 전국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22일 개봉, 첫 주말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른 \'S다이어리\'는 30일까지 전국 105만명을 동원했다. 서울 48개 스크린, 전국 230개 스크린. \'S다이어리\'의 이같은 성공은 강력한 경쟁작으로 예상됐던 \'썸\'이 힘없이 무너 지는 등 뚜렷한 경쟁 상대가 없는데다, 김선아 김수로 이현우 공유 등 주연배우들의 고른 코믹 연기가 호평을 받은 덕분으로 분석되고 있다. pretty@yna.co.kr (끝) ----------------------------------------------------------------------------- 개독교 믿는 애자들이 동성, 양성애자를 무슨 인간 말종 보듯이 하는데.. 지들이 좋아하는 야훼 갖다 붙이면, 성적 소수자들도 그분의 지으심이야.. 그분의 예정대로 성적 소수자가 나타난거라고.. 사탄이 꾀여서 그렇게 되었다 해도.. 사탄역시 그분의 지으심이지. 뭐 개독교가 대단하다는게 아니라, 그 새끼 논리가 존내 모순적이라는거지.. 서양쪽 영화 보면. 자신이 게이 혹은 레즈비언이라는 사실 당당히 밝히는데 우리나라는 이 지럴이야.. 씨바.. 담배 핀다고 사회에서 매장 시키디? 우리도 좀 깨고 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