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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의 아들' 안재모, 이중간첩으로 연기 변신

아싸라비아 2004.11.02 08:14:24
조회 471 추천 0 댓글 6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장군의 아들\' 안재모가 이번엔 이중 간첩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진주만 공습을 예견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인 이중첩자 한길수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파일명 한길수\'(감독 이인수)에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것. 상대역인 나나미는 \'까불지마\'의 임유진, 강목사 역에는 중견배우 한인수가 각각 캐스팅됐고, 고정일과 서미영 등이 조연으로 참여한다. \'파일명 한길수\'는 미국과 일본 사이에서 이중간첩으로 활동했던 실존 인물로, 진주만 공습이 있기 전 미국에 이 사실을 경고했던 사실이 밝혀지면서 화제가 됐던 인물이다. 이 영화에서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라이벌로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인물로 그려지며, 하와이의 한인 독립 단체 SKPL의 요원으로 활동하다가 미국이 일본을 굴복시켜 조선의 독립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미국 해군정보부 소속 스파이로 활동한다. 이중간첩의 오명을 쓰고 묻혀졌던 한길수를 \'애국 스파이\'로 재조명할 영화 \'파일명 한길수\'는 11월 중순부터 부산에서 크랭크인한 후 12월 초 사이판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ryan@mtstarnews.com /////////////////////////////////////// 개인적으로 팬인데 살좀 뺏으면 싶다 가요프로 엠씨볼적만해도 샤프해서 멋있었는데 요즘은 목이달아났잖아 이번작좀 잘됬음 싶어 너무 심하게 반짝톱스타소리 듣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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