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래퍼 메이즈 "신은 재물을 문제삼지 않는다" 미국의 래퍼 메이즈(Ma$e)는 사람들이 화려한 보석으로 치 장해도 신은 개의치 않을 것이며 부자도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기독교 목회자로서의 길을 간다며 지난 1999년 래퍼로서 은퇴를 선언했던 그는 AP와 인터뷰에 보석 목걸이와 팔찌를 하고 나타나 "금붙이를 걸친다고 신이 문제삼 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애틀랜타 지역에서 설교 활동을 하고 있는 메이즈는 이어 부는 죄악이 아 니라며 "재산의 일부를 헌금하기만 한다면 부도 나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메이즈는 올 여름 \'웰컴백\'이라는 앨범을 들고 래퍼 활동을 재개했으나 이번 앨범에는 이전과 같이 욕설이나 마약, 불륜 등과 관련된 내용은 전혀 없었다. ----------------------------------------------------------------------------------------- 제가 어제와 오늘 3,4차례 연갤, 합성갤에 이 사진을 올렸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모두 삭제되고 저의 아이피주소마저 차단당했습니다. 아랫글에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소룡보다는 문희준과의 비교가 더 적합하다고 하시네요. 그렇습니다. 문희준은 몇년째 디씨의 대세로 자리잡았었습니다. 그 사진들은 널리 퍼졌고 대세는 바뀌었지만 방치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김태희의 사진은 허용이 안됩니다. 이것도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해본 결과, 디씨는 창 제목에서 알수있듯이 김유식씨가 주인이기때문에 그분의 운영방침상 김태희합성은 허용이 안되는거라네요. 그렇다하더라도 정치인,연예인등 계층을 막론하고 합성이 성행하는 디씨를 생각해본다면 이런건 좀 아쉬운감은 있습니다. 뭔가.. 제약을 받는다고 할까.. 차별하는면도 있고요. 디씨의 방침이 그렇다면 어쩔 수 없겠죠. 디씨의 성향으로 생각해야할 것 같습니다. 이상 디씨의 김태희 특별보호건에 대한 논평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