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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알바도 짜르지 않는 장나라 사진입니다...with "기사"

토곻 2004.11.02 14:06:06
조회 839 추천 0 댓글 8




“대한민국 대표 연기자가 되겠습니다!” 탤런트 김래원이 대한민국 대표 연기자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극본 최완규 연출 이진석 이장수) 촬영차 미국에 머무르고 있는 김래원은 드라마 촬영 중 자신의 인터넷 팬카페(cafe.daum.net/fanmir)에 남긴 글에서 “대한민국 연기자 국가대표가 되기위해 마음 한구석에 태극기를 새기고 미국에 왔습니다”라는 말로 팬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김래원은 글에서 “인사라도 하고 떠났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했네요”라며 미안한 맘을 전한 뒤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는 제게 배우로서 (드라마를) 한 번 더 크게 볼 수 있게 해주네요”라며 미국 로케이션 드라마가 가져다 주는 색다른 경험을 팬들에게 털어놨다. 또 그는 스태프들도 함께 고생한다는 말을 전한 뒤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를 )충분히 기대해도 좋다”며 더 멋진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김래원은 하버드 법대생인 주인공 현우 역을 맡아 김태희(수인)와 아름다운 사랑을 그릴 예정이다. 당초 미국 올로케이션으로 제작될 예정이었던 16부작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는 계획을 수정, 후반 6회분을 국내에서 촬영하기로 결정했다. 제작진은 다음달 중순 경에 국내 촬영을 위해 전원 귀국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bohe@heraldm.com) 짜르면 낭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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