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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가요를 듣고싶다.....(짤방.기사 탑승.)

처제의일기 2004.11.02 15:26:14
조회 615 추천 0 댓글 5






이승기 이자식은 꼭 강북 실업계 양아치고삐리 처럼 생겼어.. 도복상고 북공고 한양공고 3대 메이저 양아치 배출명문학교. "코미디는 내 생활의 일부다." 1일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여선생 vs 여제자’(감독 장규성 제작 좋은영화) 시사회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초등학교 5학년 여선생을 맡은 염정아가 "망가지는 코미디 연기를 어떻게 잘 소화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내놓은 답변이다. ’장화 홍련’과 ’범죄의 재구성’ 등 전작들에서 ’팜므 파탈(악녀)’과 같은 차갑고 고고한 이미지를 보여줬지만 사실은 몸에 코미디 피가 흐르는 것 같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장규성 감독은 "코미디는 순발력이 필요한데, 엄정화씨는 처음엔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푼수와 주책을 발휘해 코믹 연기를 잘 해냈다"고 평했다. 그러나 염정아는 "코미디 연기는 이번 영화로 만족한다"면서 "시나리오가 잘 들어오지는 않겠지만 앞으로는 멜로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염정아는 자신의 모친이 20년 이상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한 적이 있어 이번 여선생 연기가 더욱 리얼할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남자 선생을 두고 ’천방지축 여선생’과 ’대담숙성 초딩여자제자’ 의 운명적 대결을 다루는 ’여선생 vs 여제자’는 오는 17일 개봉된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 이런 유치한 가사놀음이 아닌 중디이 고삘이 코 묻은 돈 뺏기위해 만든. 상품이 아니라. 그루부와 떨림이 남는 음악 특히 가요를 듣고싶다 들국화 그리고 아무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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