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싸이더스hq는 SM보다 더 한넘들이다.

2004.11.03 13:57:13
조회 1447 추천 0 댓글 4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배용준의 차기작이 허진호 감독의 영화 \'외출\'(가제)로 결정됐다. 배용준 소속사 BOF는 1일 오후 늦게 회의를 통해 \'외출\'을 배용준의 차기작으로 최종 결정하고, 2일 오후 1시 30분께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이를 확정 발표했다. BOF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평소 배용준씨가 배우로써 작품을 함께 하고 싶었고, 허진호 감독의 내면의 감정을 표현하는 감성적인 연출력과 수려한 영상미에 대한 신뢰가 컸다"고 작품 선정 이유를 밝혔다. BOF는 그러나 "상대 여자배우는 최종 결정이 되지 않았으며, 조만간 배용준씨의 영상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배용준이 차기작으로 발표한 그의 두 번째 영화 \'외출\'(가제)은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에 이은 허진호 감독의 세 번째 장편 멜로 영화다. 대체적인 줄거리는 콘서트 조명 감독인 인수(배용준)가 아내의 차에 동승했던 남자의 아내와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 출장 중이던 아내가 자동차 사고를 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어느 낯선 지방 도시의 병원으로 달려가는 인수. 그 곳에서 아내와 동승한 남자가 있음을 알게 되고, 아직 깨어나지 않은 아내와 함께 동승한 남자를 보는 인수의 마음은 복잡하기만 하다. 그리고 그 남자의 아내(미정)를 만나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는 내용이다. 아직 시나리오가 작업 중이어서 캐릭터 이름과 세부적인 스토리라인은 결정되지 않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인물을 보다 가까이 들여다보고 깊고 풍부한 감정 표현에 중점을 둬, 허 감독의 이전 작품과는 또 다른 느낌이 될 것"이라는 제작사인 블루스톰측의 설명이다. 배용준의 상대역 여자 주인공은 아직 미정인 상태로, 현재 허진호 감독이 인수의 아내를 비롯한 조연 배우들을 선발하기 위해 오디션을 진행중이다. 이달까지 캐스팅을 마무리 지은 뒤 12월에 크랭크인할 예정인 \'외출\'은 2005년 상반기 개봉 예정이다. ryan@mtstarnews.com 싸이더스에는 하두 스타들이 많아서 언제나 드라마나 영화 계약할때 이런 좋아이붙지 조연은 싸이더스신인으로.... 슈퍼스타감사용만 봐도 그래 싸이더스야구팀으로 이름바꿔도되 드라마 파리의연인의 악녀 그여자도 박신양 따라서 온거야. SM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할것도 없는 기획사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