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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이수영' 란(Ran), "눈물 나는 목소리"

짤방관리위원회 2004.11.03 19:13:51
조회 1101 추천 0 댓글 11






\'제 2의 이수영\' 란(Ran), "눈물 나는 목소리" [조이뉴스24 2004-10-28 14:38]   <조이뉴스24> "\'란\'이 누구야? 노래 좋던데." 이수영, 린 등 여성 발라드 가수의 계보를 잇는 란(Ran)이 네티즌들의 입소문을 타고 빠른 속도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란의 데뷔곡 "사랑해서 더 슬픈 일"은 인터넷 음악 사이트 벅스 뮤직에 등장하자마자 첫 주에 종합 차트 18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TV를 통한 홍보 활동이 한 번도 없던 신인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이다. 노래를 들어본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눈물 나는 목소리다", "들으면 들을 수록 빠져든다" 등의 평을 남기고 있다. 특히 moninen이라는 ID의 네티즌은 "이소라 1집 이후 전곡을 다 외워가긴 처음이다."라는 글로 새로운 발라드 스타의 출연을 반겼다. 또한 그의 공식 팬카페(cafe.daum.net/rai486)의 회원수는 이미 1천명을 넘어 최근 높아지고 있는 그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 부산 경성대학교 성악과 출신으로 대학 시절 크고 작은 가요제를 휩쓸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그는 이 앨범을 위해 5년 동안 보컬은 물론 작곡, 작사까지 공부하며 눈물겨운 노력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그의 첫 앨범 타이틀은 \'Finally... in 5 years\'. 5년 간의 기다림 끝에 마침내 등장한 앨범이라는 의미다. 호소력 짙은 그의 목소리와 함께 애절하고 잔잔한 발라드 곡과 미디엄 템포의 곡이 주를 이룬 이 음반은 음악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타이틀곡 \'사랑해서 더 슬픈 일\'은 란의 슬프고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돋보이는 곡으로 서정적인 멜로디에 R&B 리듬을 가미해 대중성을 살렸다. 가을에 잘 어울리는 앨범을 들고 찾아온 신인 가수 란이 이수영의 뒤를 이을 대형 스타로 성장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배영은 기자 youngeun@joynews24.com --------------------------------------------------------------------------------------- http://emtsk.com.ne.kr/be sadder to love it.wma 노 래 좆 타! 근데 가수들 이름이 비슷하다! 린애-린-란 <====이 가수들 혼동이 ㅋ http://www.reviewstar.net/ent/ent_view.php?uid=1626&code=music02&page=&key=&keyword= ▲또 다른 특집기사 클릭 (Ran 면상이랑 상세기사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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