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그룹 신화가 오는 5일 7집 앨범 ‘BRAND NEW’의 특별 한정판을 발매한다. 신화 소속사 굿엔터테인먼트는 “한정판엔 VCD와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신화 멤버의 44페이지 분량의 스틸사진이 포함된다”고 3일 밝혔다. 특히 VCD엔 7집 앨범이 발매된 지난 8월말 이후 두 달동안의 신화 활동 상황과 에릭 신혜성 주연의 ‘Angel’ 뮤직 비디오, 김동완 전진 주연의 후속곡 ‘열병’ 뮤직 비디오 제작 현장 등이 수록돼 있다고 굿엔터테인먼트는 덧붙였다. 신화는 오는 7일부터 ‘BRAND NEW’의 후속곡 ‘열병’으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m.com) 연예갤에 ㅅ빠인지 ㅅ기획사 알바인지 모르지만 설치는거 알고 있냐? 전부터 지켜봤는데 ㅅ멤버에 대한 안좋은 글만 나오면 이상하게 삭제 되더라? 개인적으로 난 이 ㅅ란 그룹에 관심도 없던지라 왠만하면 둥글게둥글게 지내는데 요즘들어 이 ㅅ란 그룹에서 두 놈이 무진장 싫다. 한놈은 \'출발~ 면제팀!\' 빼곤 히트친게 한개도 없는 무능한 놈이고 한놈은 무존재였는데 어쩌고 저쩌고 해서 최근에 떠 모통신사 cf까지 하고 있는 딴따라 (이 쉐키 cf에서 갖은 폼 잡고 눈알 부리부리 거리는게 눈뽕을 내버리고 싶어-_-;;) 내가 말할 놈은 이 둘 중에 \'출발~ 면제팀!\'에 뛰던 놈 말인데.. 난 이 쉐키의 너무 밝히는 저질성이 싫어 죽겠다. \'출발~ 면제팀!\'할 때는 머리속에 근육만 가득찬줄 알았는데 요즘에 보니 머리속에 정자만 가득찬 쉐키 같다. 잘난 것도 없어. 운 좋게 ㅅ멤버가 되서 방송탄거 외엔 말이야. 그런 그 놈이 1년 365일을 방송 없는 날에는 나이트가서 여자 먹을 생각 밖에 안하는데 정말 질린다. 질려. 한 땐 그 사건도 터트렸자나. 모텔 사건. 기획사를 옮기는 중요한 시기에 처신을 잘해도 모자랄판에 평소와 다름 없이 머리속에 여자 생각만 하고 나이트 갔다가 수면제 먹히고 모텔에 질질질 끌려가서 사진찍혔자나. 정말 빙신 같이 않냐? 그게 \'쓸 때는 착취하고 버릴 때는 남은 절대 못 쓰게\' 마인드를 가진 수만이가 배후에 있었다는 소문이 있긴 하다만.. 그래도 그렇지 때가 어느땐데? 나이트 가서 여자 먹는 것으로도 유명하지만 동료 연예인까지 찝적 되는걸로 좀 유명해야지.. 옛날에 논스톱4 초기 때 떠논 소문이 얘꺼였지 거기다 최근에 보니깐 한 연예인 또 찝적 했드만.. 참고 기사.. http://dc3.donga.com/zero/zboard.php?id=news_entertainment&page=1&sn1=&divpage=2&banner=&sn=off&ss=on&sc=on&keyword=잊지&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9451 도무지 말이다. 나는 이런 양아치를 연예계에서 왜 추방을 안하는지 모르겠다. ps.. 나 이러다 고소 당하는거 아니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