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스타 현빈이 한예슬과 동반 여행을 떠난다. 현빈은 오는 10일 한예슬과 함께 여성지 엘르의 화보 촬영차 호주 멜버른으로 출발한다. 이번 화보 촬영은 ‘밀월 여행을 떠난 톱스타’라는 컨셉트로 현빈과 한예슬은 밀월 여행을 즐기는 연인으로 등장한다. MBC 시트콤 ‘논스톱4’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이번 화보 촬영으로 극중 다하지 못한 사랑을 완성하게 됐다. 화보 촬영을 먼저 결정한 현빈은 동참할 여자 스타에 한예슬을 지목해 두 사람의 사랑이 현실에도 이어지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사고 있다. 현빈 측은 “시트콤 ‘논스톱4’에서 재미있게 호흡을 맞춘 사이라 편한 관계”라고 설명했다. 현빈은 10일 호주로 출발해 14일까지 머무를 예정이고, 한예슬은 하루 늦은 11일 현빈과 합류하게 된다. ------------------------------------------------------------ 시발라마. 정말 웃대는 안된다.. 이종재 이 개새퀴 정말 좆된다. 웃대는 연갤 찌질이들의 100배는 된다 안그래도 지금 희생양을 찾고 있는데.. 계속 커지면 이종재 이새퀴 발 붙일 데가 없다. 그러니 더 크게 만들지 말고 이 쯤에서 끈내라. 이종재 너도 빨랑 사과해라. 시바라마 그리고.. 알바 작작좀 지워라 시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