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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도의 자살한 천재가수 서지원유서......

서지원포에버 2004.11.16 09:53:50
조회 2637 추천 0 댓글 17








당돌한 여자’의 서주경(29)과 ‘어머나’의 장윤정(24)이 2004년 성인가요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시원한 가창력과 서글서글한 외모를 바탕으로 한 이들은 ‘돌아온 의리녀’(서주경), ‘톡 튀는 신세대’(장윤정)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2004년 최고의 트로트 검색어로 떠오르고 있다. ‘톡 튀는 신세대’ 장윤정의 캐치프레이즈는 ‘트로트도 변한다’다. 그는 최근 K2TV ‘구미호외전’에 생명과학연구소장으로 출연해 만능엔터테이너로의 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미 MTV 재현 프로인 ‘서프라이즈’에 얼굴을 내밀어 올 상반기 다음 이슈검색어 1위에 올랐다. 슬프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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