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관명 기자] 일본 신문들이 16일 송승헌의 현역입대 사실을 인터넷판을 통해 속보형태로 비중있게 보도했다. 특히 몇몇 신문은 이날 오후 2시 송승헌이 강원도 춘천시 102보충대에 현역 입대한 지 불과 4시간여만인 오후 6시께부터 송승헌 입대 소식을 속보형태로 보도해 눈길을 끌었다. 일본의 유력 스포츠지 니칸스포츠는 \'송승헌 입대, 일본에서 격려투어\'라는 예능면 톱기사에서 "송승헌이 한국 춘천시의 한 부대에 입대했다"며 "입대 수시간 전부터 일본 여행사들이 주최한 \'입대 격려투어\'에 참가한 일본인 여성들 100여명이 몰려들었다"고 전했다. 산케이신문과 아사히신문도 각각 문화예능면 톱기사를 통해 송승헌 입대 사실과 일본팬들의 동정을 비교적 자세히 보도했다. 특히 산케이신문은 \'송승헌씨 사랑해요. 수고하십시오\'라는 소형 플래카드를 들고 있는 일본 중년여성들의 사진을 싣기도 했다. minji2002@mtstarnews.com 머니투데이가 만드는 리얼타임 연예뉴스 제보 및 보도자료 star@mtstarnews.com<저작권자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 내가 어떤 여자애를 알거든,,,근데 평소에 써클 낄때는 몰랐는데,,, 어쩌다 같이 밥먹을 기회가 생겨 자세히 봤는데,  아 글쎄 눈깔이 튀어나올려고 하는거야::: 제길쓴 눈에 핏발이서고,,, 완전 그거 모냐 고어 영화에서 머리 괴물이 콱 잡아 뜯으면 압력을 못이겨서 튀어나오는거 있지:: 딱 그직전인거야:::  놀랐다::: 원래는 이쁜애인데,,, 가까이서 보니까,, 죽는줄 알았다,,,사실 나 설산업대 다니걸랑.. 근데 거기 어떤 사진관 있거든 오늘,,남자세끼가 써클 꼈는데:: 파랑색 낀거야,,, 이새끼도 역시나 붕어눈깔,,,진짜 남자세끼 죽이고 싶었다 토 쏠려서 역시 사진만 받고 빨리 나왔다!! 원래 써클 끼면 이런거야? 아님 걔들 눈깔이 빙신인거야? 궁금하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