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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 프렌즈의 주인공들 실제 사생활.

프렌즈 2004.11.20 12:57:36
조회 4796 추천 0 댓글 19


1. 조이(맷트르블랑) 실제 37살 촬영 하면서 폭식증에 걸려 비정상적으로 몸무게가 늘어나 재활치료 받았고 요즘은 조이 1시즌이 끝나고 오토바이 타고 다니며 놀고있다. 애2명 달린 유부녀랑 절벽에서 결혼식 올렸다. 굉장한 스피드 광으로 실제 성격은 굉장히 조용하고 과묵하다고 한다. 2. 챈들러(맷튜페리) 실제 35살 헐리웃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난봉꾼으로 마약중독+존내꼴초+알콜중독 지금은 치료되어 있는 상태. 헐리웃에서 맷튜페리랑 사겨보지 않은 여배우는 매력이 없다라고 까지할정도로 바람둥이로 정평이 나있으며 파파라치에 찍힌 사진을 봐도 항상 여자파트너가 바뀌어있다. 조지클루니 여친 후린건 유명한 이야기. 동료 제니퍼 애니스톤이랑도 염문이 있었고 줄리아 로버츠랑 사귄걸로도 유명. 테니스광이다. 실제성격도 챈들러처럼 농담 따먹기 좋아하고 서글서글 한편이라고 한다. 3. 로스(데이빗쉼머) 실제 38살 프렌즈 이외에는 그럭저럭 무난한 연기하고 있는데 사생활이 동료들에 비해 깨끗한 편. 연출과 감독에대한 공부를 하고 있다. 토크쇼를 보면 동료들 사이에서 왕따비스끄무리하게 당하고 있는것 같다. 동료들이 데이빗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고 있어도 "제니퍼는 따뜻한 마음을 가졌는데 데이빗은 진지해요" 이런 류의 이야기로 일관 불쌍... 실제 성격은 조용하고 진지하며 내성적이라고 한다. 4. 피비(리사쿠드로) 실제 41살 새미 에로영화에도 출연했었고, 가장먼저 결혼하고 가장먼저 애를 나았다. 존내꼴초, 미국에서 뽑은 가장아름다운 금발미녀에 7위로 뽑혔다. 여러 영화에 많이 나왔다. 애널라이즈 시리즈 로미와 미셀 등등 실제성격은 조용한 편이며 가정일에 매우 충실하다. 5. 모니카(커트니콕스 아퀘트) 실제 40살 오빠역인 데이빗 보다 실제 2살많다. 스크림에서 여기자로 유명한 커트니콕스 극중 남편인 데이빗아퀘트랑 실제결혼 딸내미가지고 있고, 유일하게 술담배를 거의 안한다. 지금은 백수. 실제 성격은 발랄한 성격에 다혈질이다 6 레이첼(제니퍼 애니스톤) 실제 35살 브래드 피트 마누라로 피트랑 사귀기전에 테이트 도노반이랑 몇년동안 사겼다. 이분역시 존내꼴초에 대마초 아편등을 남편이랑 사이좋게 같이 즐겨 피는것으로 유명하다. 여러 영화(로맨틱 코미디)에 많이 출연했고 04년 미국에서 뽑은 가장 옷잘입는 여자로 뽑혔다. 남편도 여기에 뽑혔다. 최근에는 애기가지기 위해서 대마초 아편 절제하고 있다고 한다. 실제 성격은 정이많고(특히 눈물이 많다고 한다) 말이 무지하게 많다고 한다. ------------------------------------------------------------------------------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이규창 기자] "민나상, 오겡키 데시다카(여러분, 모두 건강하셨습니까)" \'욘사마\' 배용준의 한마디에 일본팬들이 자지러졌다. 배용준은 이날 오후4시 서울 용산CGV 5관에서 열린 청룡영화제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 한류붐을 일으킨 주역답게 유창한 일본어 솜씨를 뽐냈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일본팬들 중 한 명이 \'일본어로 한마디 해달라\'는 부탁에 배용준이 즉석에서 일본어로 인사 겸 안부를 물은 것. 이에 대해 일본팬들은 "겡키, 겡키(잘 지내요)"라며 환호성을 질렀고 일부 팬들은 서로 부둥켜 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진행을 맡은 개그맨 심현섭이 "한국 최고의 배우 배용준을 소개합니다"라고 하자, 객석에서는 커다란 환호성이 터져나왔고 여기저기서 카메라 플래시가 터졌다. 심현섭이 핸드 프린팅에 대한 소감을 묻자 배용준은 "지난해 데뷔 10년만에 영화배우로서 신인상을 받았다. 늦은 감은 있지만 지난 10년보다 앞으로 더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이자 각오로 이번 핸드프린팅을 하겠다"고 말했다. 일본팬들에게 한마디 해달라는 요청에는 "이렇게 많이 와주는데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없어서 죄송합니다. 25일 일본에 가는데 그때 뵐 수 있을 겁니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날 행사장에는 배용준을 보기 위해 국내외 팬들과 취재진 등 600여명이 몰려 대혼잡을 이뤘다. /사진=박문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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