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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톱스타는 `가슴미인`

깜찍루니 2004.11.21 03:43:09
조회 1726 추천 0 댓글 9




할리우드 톱스타는 `가슴미인` [헤럴드경제 2004.11.20 11:45:34]          스타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언제나 뉴스거리다.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각종 시상식장과 영화 시사회장에 등장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움직임이라면 더욱 더 그렇다. 최근 연예주간지 인터치는 다소 파격적인 주제로 스타들을 조명했다. 화려한 드레스 사이로 살짝 보이는 스타들의 가슴선을 평가한 것이다. 제목도 `가슴이 아름다운 스타 10인`이라고 자극적으로 붙였다. 내로라 하는 미모는 물론이고 육감적인 몸매, 게다가 아름다운 가슴까지 갖췄다고 평가받는 10인의 스타가 누구인지 알아봤다. 섹시美유지 최고 액세서리 "성형수술 했냐고요? NO~!" ▶제시카 심슨미국인들은 제시카 심슨에게 상당히 호의적이다. 한국에서는 손꼽히는 외국인 톱스타는 아니지만 미국에서는 각종 순위에 심슨이 빠지는 적이 거의 없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심슨이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스타 10인`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가슴 사이즈가 34인치 D컵으로 알려진 심슨은 "나는 가슴 성형수술을 하지 않았다"고 자신있게 말한다. "고등학교 시절 내 가슴은 학교 친구들 중에서 제일 커 아이들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웠다"는 그는 "하지만 이제는 나의 몸매를 한결 돋보이게 만드는 최고의 액세서리 역할을 하고 있다"고 스스로 평가할 만큼 본인도 자신의 가슴에 높은 점수를 줬다. 160cm 단신에 섹시한 매력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선물" ▶셀마 헤이엑작은 체구의 셀마 헤이엑이 두 번째로 아름다운 가슴을 가진 스타에 이름을 올렸다. 헤이엑은 키가 160㎝가 되지 않는 단신이다. 그러나 그의 가슴 사이즈는 36인치 C컵. 불륨감 있는 가슴이 키를 더욱 크게 보이게 한다는 평이다. 헤이엑 역시 자신의 가슴은 자연산이라고 당당히 밝혔다. 헤이엑은 자신의 가슴과 관련해 재미있는 일화를 소개했는데 그 내용은 이렇다. 자신이 성당에 가서 성수에 가슴을 담그고 "하나님 저에게도 예쁜 가슴을 주세요"라고 기도했는데 정말로 그렇게 됐다는 것. 헤이액은 자신의 가슴은 기도의 응답이라고 밝혔는데 정말로 그런 지는 신만이 알 일이다. ▶패멀라 앤더슨`섹시한 가슴` 하면 꼭 떠오르는 스타가 있으니 바로 패멀라 앤더슨이다. 앤더슨의 가슴 치수는 34인치 D컵 혹은 34인치 C컵으로 알려져 있다. 일부 스타들이 성형 여부를 부인하는 것과 달리 본인 스스로 "나는 성형수술을 했다"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입술 진짜이듯 전부 천연미 "눈빛ㆍ몸매… 흠잡을데 없어" ▶앤절리나 졸리입술, 눈빛, 몸매…. 그 모든 것의 조화로 영화 속에서 섹시미를 풍기는 스타 앤절리나 졸리가 예쁜 가슴과 함께 4위에 랭크됐다. 졸리의 가슴 크기는 36인치 C컵으로 "내 입술이 진짜인 것처럼 내 가슴도 진짜"라고 천연의 미를 강조했다. 한편 졸리는 인터뷰를 통해 "큰 가슴이 액션 영화를 찍을 때 조금 방해가 되기도 한다"고 고백했으나 "나는 내 가슴이 매우 마음에 들며 때론 사람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 것을 느끼기도 한다"고 말했다. ▶린지 로한지난해 18세를 넘겨 성년이 된 신세대 스타 린지 로한의 가슴 사이즈는 A컵부터 D컵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소문나 있다. 때문에 성형수술 논란에도 휩싸인 바 있다. 그러나 로한은 "내기를 걸어도 좋다. 수술은 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혹자는 때에 따라 달라 보이는 로한의 가슴 사이즈에 대해 "아직도 성장기에 있는 것 아니냐"는 의문의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로한의 측근은 "그는 이제 성인"이라면서 "미국의 10대들에게 로한은 섹스 심벌로 통한다"고 주장했다. ▶핼리 베리, 캐머런 디아즈 등이 밖에 38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탄력있는 몸매를 과시하는 핼리 베리가 6위에 올랐다. 베리의 가슴 사이즈는 36인치 C컵. 일부에선 베리가 상반신 노출에 50만달러를 요구했다는 소문이 있지만 그 자신은 "말도 안 된다. 내 가슴이 겨우 그 정도 가격밖에 안 나갈 것 같느냐"고 받아치며 소문을 일축했다. 한편 섹시 가수 비욘세 놀스, 7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연인 사이를 유지하고 있는 캐머런 디아즈,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귀네스 팰트로가 각각 8, 9, 10위에 이름을 올리며 여성미를 과시했다. 로스앤젤레스=김수희 통신원(withhee@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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