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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와 앨리스’주연 '일본의 전지현’ 아오이 유우

어부의아들 2004.11.21 04:52:40
조회 1643 추천 0 댓글 12




이 아이 정확한 이름하고 직업이 궁금하오 사쿠라히메가 맞소?? ==================================================== [영화]‘하나와 앨리스’주연…‘일본의 전지현’ 아오이 유우      아오이 유우(蒼井優·19). 이와이 슌지 감독이 연출한 영화 ‘하나와 앨리스’에서 앨리스 역을 맡아 영화홍보차 내한한 그녀를 16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만났다. 그는 극중에서처럼 귀엽고 깜찍한 소녀였지만 배우로서의 꿈은 원대했다. “일본영화를 자랑스럽게 만드는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 한국 등 여러 나라 배우·감독들과 함께 한 영화를 통해 전세계 많은 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고요.” 아오이는 이같은 꿈을 “지난 제9회 부산국제영화제 때 갖게 됐다”고 했다. ‘하나와 앨리스’가 국경을 넘을 줄 몰랐는데 부산에서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과 자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하면서 배우로서의 꿈을 갖게 됐다는 것이다. ‘하나와 앨리스’는 기억상실을 빙자한 거짓말로 시작된 삼각 로맨스를 그린 순정·명랑영화. 앨리스는 단짝을 위해 거짓말도 불사하는, 그러다가 진짜로 사랑에 빠지는 여고생이다. 앨리스는 또 숱한 오디션에 낙방한 뒤 길거리 캐스팅을 거쳐 잡지 표지모델이 된다. 아오이는 자신의 매력과 장기를 발휘, 앨리스 역을 실제 인물인 것처럼 해냈다.경향신문   2004-11-18 15: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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