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동방신기 박순희들 게시판마다 난리구먼..

-_- 2004.11.22 09:20:16
조회 1038 추천 0 댓글 5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112&article_id=0000000885§ion_id=106&menu_id=106 최근 발매된 동방신기 스토리북에서 동방신기 멤버들이 바뀔 수도 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자 동방신기 팬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동방신기 스토리북에는 현재 5명의 멤버가 각자 솔로 활동을 할 수도 있고, 다른 멤버를 보강할 수도 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스토리북인 `The 3rd StoryBook `TVXQ! Special Photo Essay In L.A.` 에 따르면 "원래 저희 동방신기 멤버들은 각기 다른 3~4개 팀의 멤버로 Starlight Academy System(SM Academy)에서 트레이닝을 받고 있었는데, 각 팀의 리드보컬이 한 명씩 선발되어 동방신기의 모태인 `드림팀`이 결성됐다. `드림팀`이 결성된 후 계속 열심히 트레이닝을 받으며 동방신기라는 이름으로 정식 데뷔를 준비하게 되었고, 최종적으로 영웅재중, 최강창민, 시아준수, 유노윤호, 믹키유천 다섯 멤버로 구성된 동방신기로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제 저희들은 동방신기의 일원으로 함께 그룹 활동뿐만 아니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멤버 각자의 매력을 한껏 펼칠 수 있는 솔로 활동을 할 수도 있고, 현재도 열심히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데뷔의 날을 기다리고 있는 친구들(혁재, 성민, 희철, 종운, 기범, 시원)과 팀을 결성하여 활동할 수도 있다. 그리고 동방신기라는 이름에 걸맞게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전체, 나아가 세계에 이름을 떨칠 위상을 세울 그룹이 되기 위해서 중국,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전역을 비롯한 전 세계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 있다. 중국에서 활동할 때는 중국인 멤버를 보강하여 활동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동안 루머처럼 떠돌던 동방신기 멤버 교체설, 다시 말해 동방신기가 윤호 재중 유천 준수 창민만이 아닌 또 다른 준비된 멤버들이 있다는 것, 현 동방신기 멤버들이 뿔뿔히 흩어지게 된다는 등의 이야기들이 처음으로 활자화된 것이다. 스토리북의 내용이 알려지자 팬들은 충격에 휩싸여 있다.특히 새로 교체될 가능성이 있는 멤버의 이름이 구체적으로 명시돼 있어 팬들은 더욱 당황해 하고 있다. 이들은 동방신기 소속사인 SM 음반 불매운동과 함께 촛불시위 등까지 계획하고 있다. 동방신기의 한 팬은 "동방신기가 외국에 나가 있는 상태에서 이런 일이 알려져 유감이다"면서 "동방신기는 현재의 5명일 때 가장 아름답다"고 밝혔다. 동방신기 팬클럽인 `카시오페아`는 "*우리는 기존의 유노윤호,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 최강창민 외의 다른멤버를 동방신기로 인정하지 않는다. *다른 멤버 영입이라는 차마 입에 담기도 거북한, 또 이해하기도 싫은 로테이션 시스템에 강하게 반대한다. *SM에서 발매되는 모든 음반/음원의 불매운동, 촛불시위, 언론홍보 등의 강경대응으로 맞선다"고 대응책을 밝혔다. 서병기 대중문화전문기자(wp@heraldm.com) - `헤럴드 프리미엄 뉴스`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제 로테이션 시킬려나?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시세차익 부러워 부동산 보는 눈 배우고 싶은 스타는? 운영자 24/05/27 - -
26975 활동중단 가수 테이, '테이 죽었다' [5] 리얼좆빠 04.11.29 1646 0
26974 이유없이 패고 싶다 /최지우 일본팬에게 베드신 농담 [2] 거미숲 04.11.29 1307 0
26951 배용준 사진전, 일본팬들 "졸도 직전" [5] 파파라치 04.11.29 1144 0
26949 Nostalgia of 짤방2.. [2] 그냥 04.11.29 848 0
26948 “려원이 4년간 짝사랑한 남자는 누구?” (현재는 토니와 진행중) [11] 낄낄이 04.11.29 2867 0
26947 최지우 일본팬에게 베드신 농담 [1] 봉수동 04.11.29 737 0
26946 최강희 "나는 가수 이상은의 골수팬" [7] 리얼강빠 04.11.29 996 0
26944 최강희 "라디오진행하다 얼굴 빨개질때 많아요" [9] 리얼강빠 04.11.29 118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